그동안 이 사이트를 가발 지식에 대한 갈증을 해소 하는곳으로 이용하였고 많은 고수들의 고귀한 글을 읽고 가발을 맟추어 착용한지 어언(?) 3개월이 되었습니다.
이전에 가발을 해야 할지 아닐지 고민할 때에 이곳에 들러 어느 고수의 감동적인 이야기에 용기를 얻고 가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발품을 많이 팔아야 한다는 고수들의 조언에 지방이라는 것과 시간이 부족한 회사원이라 그 조언을 따르지 는 못했지만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 한가지를 정하여 가발을 선택하였고 지금도 제머리위에서 지긋이 누르고 있습니다. 저는 헤어라인에 신경을 썼고 그래서 이마라인이 자연스럽다는 회사의 제품을 고가에(가발면적이 넓다고ㅠㅠ!) 구입하였습니다.
전 머리가 정수리까지 없는 형이며 옆의 머리로 머리를 가리는 1:9 가리마를 하고 다녔습니다. 고정식으로 선택하여 조금 남아 있던 머리마저 밀고 또 가발 부착을할 자리라며 가장자리의 머리도 0.5cm의 길이로 약 2cm를 밀고 처음에는 무척 땡기고 어지럽기까지 했지만 가발을 쓴 모습이 20대때의 모습을 보는 것같아 너무 만족하여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고정식은 매달 관리를 받아야 한다는 말을 뒤로하고 집으로 왔을때 주의의 사람들이 가발을 했는지 아닌지를 모를 정도로 완벽했지요. 대부분은 가르마를 바꾸니 훨씬 좋다라고 했구요.사회 생활에 자신이 생기고 저를 아는 사람들이 알든 모르든 정말 편안해 지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다른데서 생겼습니다. 관리를 잘 못 했는지 가발의 머리칼이 너무 많이 빠지더군요. 그래서 20일만에 서비스를 갔지만 다시 가발 관리의 주의를 듣고 왔지요. 처음으로 가발을 벋고 머리를 보니 머리에 트라벌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피부연고를 바르고 다시 착용했습니다. 그 뒤에 나름대로 가발관리에 관심이 생겨서 나만의 방법을 생각하게 되었죠.
회사 관리 3개월만에 그만두고, 가발관리 물품을 직접 주문히였습니다. 매달 관리비용 30.000원이 크더라구요. 접착제거제와 본드를 사서 저녁에 고정된 부분에 제거제를 뿌리면 정말 깨끗하게 벗어 집니다 물론 강력 접착제는 사용 말길... 그리고 고정 시키는 부분에 다시뿌려서 진뜩한 물질을 휴지로 깨끗이 닦아내고 미지근한 물에 샴푸를 풀어서 빗질을 부드럽게 한다음 린스에 담가서 다시 빗질을 부드럽게하고 행구어 냅니다. 그 다음 말리는 방법은 아시고 있겠고.. 가발 부착 부위에 접착제를 바르고(테이프보다 간편) 착용해서 자거나 , 아님 다음날 아침에 접착제로 착용해도 되구요... 혹 어떤분은 그러면 탈착식으로 하지라고 하신다면, 고정식이 전 좋더라구요^^ 머리 누가 만져도 표안나고... 바람불어도 괜찮고.. 전 약 3일정도 착용후 다시 고정합니다.머리 부작용도 없고 전 열도 많고 머리에 기름끼가 많은 지라, 회사에서 해준데로 하면 테이프가 녹아서 찐득해서 이상했서여..
아 참 그리고 이발은 전 이발소와 미장원 둘다 갑니다. 물론 처음에 가서 얘기했지요 가발이니 뒷 머리와 옆머리만 컷 해주세요. 그다음엔 가면 알아서 해줍니다. 다만 울 동네에서 조금 떨어진곳...
제가 가발을 써본 결과 탈모가 넘 되어 가발 쓰면 주위 사람들이 확 알아봅니다 그전에 가발 하세요. 제가 써본 가발도 올백 안하면 티가 않나요. 그리고 제일 좋은것은 머리에 대한 스트레스 없으니 살맛나고 어떤 장소든 자신감 생기고... 욕심이 있다면 앞머리 라인도 티가 나지 않는 좋은 가발이 나왔으면 해요. 이전에 이곳에서 글을 읽으면 가발은 가발입니다라는 글을 많이 접했는데, 90%의 제품과 10%의 자기 스타일내기로 충분히 100%의 만족을 얻을수 있다고 자신 합니다. 그리고 전 이번에 2번째 제품을 주문 했습니다. 첫번째 제품이 처음 관리 소홀로 스타일 내기가 많이 힘들어 져서... 물론 회사도 바꾸었습니다. 전 모든 회사가 제품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제가 앞으로 여러회사의 제품을 접해보고 비교하여 우월한 제품이 있다면 강력하게 추천하지요. 지금 가발을 할까 말까 망설이는 분들께는 가발 하세요 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스타일과 관리만 잘하시면 고민 끝입니다.
두번째 가발이 곧 완성됩니다. 착용해보고 두제품 비교 올리겠습니다. 가발동지여러분 화이팅.
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