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모 사용자인데요...
가발한지 이제 1개월째인데 거기서 했습니다.
마이크로칩이라고 하는데 제가 봤을 때는 그냥 조그만 금속 같더라구요.
옆, 뒤에 남아 있는 머리카락을 링 같은 것에 통과시키고 뺀지 같은 것으로 꽉 누르는 것 같더군요.
처음 장착할 때 조금 당기는 느낌이 있으나 하고 난 다음에는 느낌이 없어요.
그런데 앞에는 스킨이 있어서 거기는 양면테이프를 붙입니다.
양면테이프가 신기한게 한 달 넘게 사용했는데도 접착력이 참 좋더군요. 물론 머리감을 때에는 테이프 부착면이
떨어지는데 그때엔 가발 망사 안으로 손을 집어 넣어 샴푸하면 되고 나중에 머리 말리면서 다시 한 번 꽉 누르면
머리 마르고 난 다음 테이프가 붙어서 안 떨어져요.
근데 안 좋은 것은 한 달 정도 지나면 부착을 다시 해야하는 것입니다. 머리가 길면서 가발이 들뜨고
마이크로칩도 몇 번 머리감을 때 앞머리 쪽으로 머리가 쏠리다보니까 옆에 고정력이 약하면 깨지고 그래요.
그리고 모든 가발이 그렇지만 여기도 앞머리라인은 상당히 부담스러울 정도로 빽빽하고 일자라인이라 머리 안 내리면
들키기 쉽더군요. 가격도 비씨고... 이것들만 빼면 그렇게 나쁘지는 않아요.
근데 지금 생각하기에는 이렇게 양면테이프가 좋은 것이면 차라리 착탈식으로 하는 것이 훨씬 좋을 수도 있게다는 생각도
드네요.
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