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발 쓴 지 이제 겨우 3주밖에 안됩니다...
그러다보니 처음엔 테이프 소모가 엄청 났습니다...
왜냐면... 저녁에 벗어서 테이프 만져보면 접착력이 별로더군요...
그래서 매일같이 저녁때 테이프 교체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테이프 교체에 비용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저의 경우...
머리 밀지 않고 그냥 부착합니다...
물론 머리를 밀고 테이프 부착하는 것이 가장 접착력이 좋겠지만...
3주간 그냥 사용해도 뭐 사소한 활동, 바람에 가발 떨어질 정도 아니더군요...
저의 경우에 옆, 뒷면은 그냥 머리카락 위에 직접 부착되고...
앞 이마는 피부에 바로 부착됩니다...
옆, 뒷면의 경우 테이프 약 일주일간 사용 가능하더군요...
앞 이마만 3일에 한 번 테이프 교체합니다...
테이프가 저녁에 가발 벗었을 때 만져보면 접착력이 많이 떨어져보이나...
아침에 다시 보면 접착력이 괜찮더군요...
(아마도 가발 막 벗었을 때는 땀 등으로 인하여 접착력이 없어 보인 듯...)
전 이걸 모르고 저녁에 가발 벗고 바로 확인하고 테이프 교체하다보니...
테이프 무쟈게 소모하였습니다...
클립식을 안써봐서 클립식은 잘 모르나...
처음엔 테이프방식 많이 불편하다 생각했었습니다...
매일 저녁마다 테이프 교체하는 것이 불편해서...
그런데 지금은 뒷, 옆면은 일주일... 앞이마는 3일에 한번씩 테이프 교체하니...
상당히 편하군요...
저도 처음엔 테이프 부착부위 머리 밀어야한다고 알았는데...
머리 밀지 않아도 부착가능하고...
그러나...
역쉬 덥긴 덥군요... 흐흐흐~~~
가장 힘들 때가... 식사할 때와 술 마실 때...
얼큰한 찌게 먹으면...
정말 환장할 지경입니다...
그리고 머리 가려울 때...
긁어도 시원치 않아... (망으로 막혀있으니 당연하겠지요...)
손톱으로 그냥 톡톡 때려주는데...
그리 시원하진 않군요...
여튼간에 열분들...
자신감 있는 생활하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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