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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般] 아~ 이제는 더는 못참겠다.

  • 20年前

  • 1,186
0
진짜 더는 못참겠네요.
소개팅 및 선 연속 4회 차임...
아무래도 이유는 머리겠죠. 전 머리를 빡빡 밀고 다니는데요... 예전에는 그래도 여자가 꽤 꼬였습니다.
근데 2년전에 여친하고 헤어진 이후로는 완존 죽쑤고 있네요. 아 참 전 32세입니다.
요즘은 머리가 더 벗겨저서 보기가 더 흉(?)해졌네요.

그동안 프페도 써보고 미녹도 써봤습니다. 프페가 확실히 효능은 있었지만... 2년 먹고 병원 조낸 다녔습니다.
간 수치 3가지중 한가지가 이상적으로 높아져서 프페만 먹으면 다음날 일을 못할정도의 피곤함이 몰려왔어요.
그래서 끊었습니다. 미녹은 솔직히 효능 별로였구요.

주변에 아는 가발쓰고 다니는 형이 자꾸 권유는 했지만 그래도 저만의 스타일(?)을 고집하느라 여태 그냥 빡빡 밀고 다녔네요.
근데 더 이상은 못참겠네요. 제가 한말빨 하는 스탈인데, 만나서 놀때는 말빨때문일까? 하튼 분위기 좋고~~~ 쫙~~~ 풀리다가 밤 되면 대부분의 여자들이 "한번 생각해 봤는데 역시 안되겠네요"라는 말로 끝나네요. 헐~

인제 저도 가발 세계로 뛰어들어볼랍니다. 이식은 의사가 솔직히 많이 늦었다고 하더군요. 효과 많이 못본다구요.

이에~ 여름과가발님 메일좀 보내주세요.
밑에 있는 글에 리플 달았습니다. 제 메일은...

mstmjh@hanmail.net

입니다.

캄사함당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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