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하고 처음으로 예비군 훈련이란걸 받아봤습니다.
일단... 남들이 더워서 짜증난다고 한다면...
전 더워서 진짜 죽는줄 알았습니다 --;;;
군복 자체도 두꺼워서 덥고...가발에 전투모..예상은 했었지만 진짜
미쳐버리는줄 알았심 --;;;;
글고 훈련받을때 하이바까지 썼습니다 --;;;;
진짜 예비군 훈련 만만하지 않더군요--;
그래도 몇시간 지나니까 그게 또 적응이 되더라구요+_=;;
그렇게 극한 상황인데도 적응되는게 신기...+_=
그때쯤 되니깐 이제 하이바랑 전투모 벗었을때 가발티 날까바 그게 더
신경쓰이더군요. 일단 다행히 이상한 눈으로 쳐다봤다거나 그런 사람은
없었습니다+_=; 제가 몰랐던 걸지도 모르겠지만...
끝날때쯤 되서 화장실에서 전투모 벗고 머리보니
엉망징창...--;;; 지금 집에와서 샤워하고 머리말리면서 글쓰는겁니다.
다른분들은 가발쓰면서 예비군훈련 어케 받는지 경험담좀 들어보고 싶네요.
아마 대부분 예비군 훈련 다 끝냈겠죠...아직 받으시는분 M님밖에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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