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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般] [re] 가발사용 11개월 후기.

  • 20年前

  • 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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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저도 설쪽에 가볼려구요ㅋ근데 지방이라 관리는 설가서 받아야 되는건가요? 아님 지방에서도 가능? 차비가 많이 들어서요 ㅠ 그리고앞머리사진도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사진은 2006년 2월달에 찍은 것입니다.- 두피가 노란색으로 보이는 부분이 가발이며 하얀색은 본모발입니다.>
>
>안녕하세요.
>요즘들어서 날씨가 굉장히 추워지고 있군요.
>날씨도 춥고 감기까지 걸려서 요즘 컨디션이 아주 엉망입니다.
>근데 얼마전에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소개팅받은 아이가 와서는 감기약을 슬그머니 주구 가더라구요..(물론 가발쓰고 만났죠)
>기분은 정말 좋았지만 그약이 독해서-_- 약먹고 이틀동안 정신을 못차렸습니다.
>무슨놈의 졸음이 그리도 쏟아지는지 학원에서는 졸고 도서관에서는 자고...물론 아직도 감기도 안나았구요. 수면제를 줬는지-_-;;
>하튼 요즘 컨디션 최악입니다.
>
>제가 가발을 쓴지도 11개월이 다되어 가는데요,
>그동안 그다지 많이 쓰지도 않았고, 필요할때 또는 기분낼때, 아니면 중요한 모임때 주로 썼거든요.
>그래서 가발이 m자 임에도 불구하고 손상이 덜한거 같습니다.
>
>그래서 아직까지 잘 쓰구 있는거구요^^
>숱이 조금줄긴 했지만 본모발의 숱도 줄어가는터라..그다지 신경이 쓰이지는 않아요.
>
>일단 작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처음 가발을 맞출땐 덤매치가 필요 없었습니다.
>그냥 가발만 쓰면 티가 안났죠.
>
>하지만 m자 탈모의 특성상 이마라인이 뒤로 밀리더라구요.
>숱도 적어지고.
>
>그런데 가발은 크기를 늘릴수가 없어서 본모발과 가발의 경계라인이 티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덤매치를 소량 같이 도포하며 가발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증모제가 효과를 발휘하여 어쩌면 이전보다 더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하는것 같기도 해요.
>특히 가름마 부분이 자연스러워진듯..
>
>물론 가발을 착용하는 시간은 이전보다 더 많이 소요가 되지요.
>하지만 조금만 부지런하면 특별히 문제될 부분은 없더라구요.
>
>결론은 지금 만족하면서 가발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
>저보다 더 오래 가발을 착용하시는 분들이나 더 경험이 없는 분들도 화이팅하세요~
>
>
>
>
>p.s : 제 설명을 잠깐 드리자면, 나이는 20대 후반. m자형 탈모 중기이며 정수리 모발도 가늘어 지고 있음.
> 프로스카 6개월 복용중지후 다시 복용중. 가발은 탈부착이며 의료용양면테잎을 사용하고 있음.
>
>p.s2: 제가 알바라니요..ㅡㅡ; 저는 알바하는것보다 공부를 더해서 성공하는게 훨씬 이익이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학생 여러분 자신을 믿고 열공하세요~!!
>
>
>
>
>

[이 게시물은 대다모님에 의해 2011-12-28 18:16:41 가발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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