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앞에 글쓴 평범....이예요..
증말 말그대루 평범해지구 싶은 여자죠...
특별한 여자를 꿈꾸는게 아니라 정말 정말 평범 그 자체인여자요..
근데 평범하다는게 이토록 힘든일인줄 몰랐답니다.
님께서두 저랑 사정이 같으시네요
정말 슬픕니다. 그 놈의 유전이 몬지...못된생각이지만 방갑기두 했어요(나빴죠?)누군 이케 태어나구 싶어서 태어났나요??그쵸??(슬픔..)
전 요즘 그래두 이 사이트 들어오는 맛에 조금은 즐거워집니다.
아무도 몰라주는걸 다 이해들 해주시구 도와주시니까...
기운내세요..님의 상태(?)가어떤진 모르겠지만 저만 하겠어요
아직 전 제 또래애들중 저만한앨 못봤어요
정말 휑하니 그 자쳅니다.
머리 묶으면 애기들(4-5살) 머리묶은거 만큼되지요(물론 올빽으로 묶은적은 한번두 없습니다. 게다가 엎친데 덮친격으로 이마두 대빵 넓어요/그래서 항상 앞머리를 내려서 스프레이로 고정시키구 다니죠..물론 제가 그렇게 하고싶은 머리(생머리 길러서 풀고다니는거...진짜 부럽습네당)도 못하죠..)
전 대인기피증에 우울증까지 겹쳤죠(물론 자가진단이지용..ㅎㅎ)
근데 이제 힘좀 내려고요
어짜피 님과 저처럼 유전적으로 머리숱이 없어서 치료방법이 거의 없는 상태라면 이렇게 신세 한탄하고 스트레스 받으면 그나마 있는것두 지키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이렇게 생각을 고쳐먹었지만 저두 일주일에 4일정도는 매일 눈물로 삽니다.
(참고로 파이팅해서 힘내기 전까진 하루에두 수십번(넘표현이 과했나요?)울었어요)참! 글구 님이랑 전 닮은점이 많은것 같네요
얼굴에 핏줄이 보이신다고요?
저는 그건 아니지만 주근깨가 ....것두 빌어먹을(아이코..이런험한말을..오늘만 봐주세영..)유전이지요..전 굉장히 컴플렉스가 많답니다.
머리부터 얼굴하나하나하며 몸매까지 거기다 뼈는 또 4형제중 나만 통뼈인지...긍까 님두 힘내시구요..저같은 사람두 있답니다.
이제 파이팅한 저는 오늘 농협가서 콩을 샀거든요?
콩이 좋다구 해서....한번 시도해보구 해볼만 하면 글 올릴게요
아~글구 제 이멜 주소 보이시죠??
속상하시거나 우울하실때 멜 보내세요..제가 조금이나마 위안이 될진 몰겠지만 같은 고민녀로서 님의 슬픔을 조금이라두 나눠드리구 싶네요
저두 꾀 길게 썼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하네요
그럼 오늘두 낼두 매일매일 행복한 하루 되시길....
웃어요...자아...^__^ 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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