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16살이라
약도못먹고..돈도없어서..엄마가 안사줌..ㅠ.ㅠ
미치고팔짝ㄷ뜀..나중에커서 대머리될까봐..
내동생은 머리가 많은데..
나만..
정수리가 텅텅..
애들이 맨날 넌 커서 대머리된다고 놀리면 겉으론 웃으지만..
속으론 정말 죽고싶음...
전에 피부과갔는데 그 대머리 피부과 의사가 넌 탈모아니라면서 되돌려보내서
그돌팔이의사 ...전문의도아닌 ..나쁜돌팔이..ㅠ
>본디 외모에 신경을 안 쓰는지라 머리감고 그대로 놔두면 직모라 축아래로 쳐지는 헤어스타일로 다녔습니다..
>탈모를 인식하고는 아메리칸크류간은 몇몇 바르는 제품을 쓰다보니 머리를 붕띄우거나 가운데 가르마가 타졌든데..
>오늘 옛날처럼 그렇게해보니..
>안 나오네요..
>가운데만 길고 M자쪽은 비었습니다..
>그나마도 윗머리도 숱이 박살낯네요..ㅡ.ㅡ..
>머리숱이 3달전보다 반토막난듯합니다..
>당황스럽네요..
>M자에 약간의 발모가 있다고 좋아했는데..
>21살 어린나이에 탈모로 인해 고민한다는 것이 한심스럽고 시간이 아까워 죽겠습니다..
>본디 힘없는 직모였는데 더 힘이 없어져 스프레이를 뿌려야 할 듯합니다.ㅡ..ㅡ..
>쩝..스프레이는 모발의 쥐약인데..
>정말 어찌 해야할지.....
>프페란 친구와 손은 되도록 늦게 잡고 싶었는데..
>참..이거..너무 당황스럽습니다..
>탈모판정을 7월에 받고 공부도 많이하고 돈도 많이쓰고 나름대로 한다고 했는데...
>무력감이 휘몰아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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