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RiUP 샴푸 사용한지 두달이 좀 넘었는데, 일단은 대만족입니다.
샴푸 같은데 돈들일 필요 없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저는 일단 두피의 청결이
탈모 예방에 젤 중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약용샴푸인것을 감안하면 다른 샴푸와
비교했을때 그렇게 비싼 가격도 아니구요.
어쨌건 저는 매일 이걸로 샴푸하는데, 비듬하고 머리 가려운 것은 이제 거의 없어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세정력이 너무 강해서 사용 초기에는 가끔 두피가 따가울 때도 있더군요. 하루는 머리를
깎으러 갔는데 왜 두피가 빨갛게 되었냐는 소리를 들은적도 있었는데, 지금은 뭐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또 한가지 제가 젤 맘에 드는 점은 이걸로 머리를 감고 난 다음부터 머리 감을때 머리카락
빠지는 갯수가 눈에 띄게 줄었다는 것입니다. 머리에 샴푸로 거품낸 후에 손에 묻은 머리카락
갯수를 세어보면 확실하게 줄은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거 쓰기 전에는 3-40개 정도 되었었는데, 지금은 10개 안팎으로 빠지네요. 저희 어머니가
방 청소하실때 예전에는 왜 이렇게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냐고 뭐라고 하셨는데, 요즘은 머리
빠지는게 줄은것 같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물론 왜 탈모 방지가 되는 것인지는 저도 모르구요. 제가 뭐 특별한 약이나 그런것을 먹는 것도
아니구요. 샴푸에도 그런 얘기는 전혀 없었는데 예전보다 머리가 덜 빠지니 왜 진작 이 샴푸를
알지 못했을까 이런 생각뿐입니다. 어쨌건 저에게는 진짜 좋은 샴푸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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