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 여러분들. 저도 군대부터 머리가 많이 빠져서 고민많이했고 제대당시에는 엠자상당히 진행됐고 전체적으로 숱이 감소했었습니다. 노우드 2기정도.
그래서 이래저래 싸이트 뒤지다가 대다모 자연요법(저도 약에대한거부감)에서 정보얻어서 5개월정도 꾸준히 두피마사지며 자연요법 다 했습니다. 일단 무언가를 한다는것은 심리적 안정을 줄수있지요. 하지만 가시적으로나 머리빠지는 개수에는 별로 영향이 없었습니다. 심리적 안정도 6개월 정도되니 다시 초조 감으로 바뀌더군요. 그래서 피부과 가서 프로페시아먹고 트리코민 샴푸 처방받아서 지금 자세히보면 모를 정도로 까지는 회복됐습니다. (완치는 절대 아님)
제가 여러분의 자연요법에 찬물을 끼얹겠다는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저도 아직까지 습관이 베어서 아침대신 검은콩 우유에 타먹고, 녹차 4잔정도 먹고 하니까요^^. 프페를 평생 먹어야 한다는것에 대해 상당히 거부감가지시더라고요. 저도 그랬었고. 하지만 목표는 최대한 탈모를 늦추는 것 아니겠습니까? 특히 젊은탈모분들. 저의 경험상 유전적 요인 있고 엠자나 정수리부근 그리고 주변사람 몇명이 알아볼정도면 그건 100퍼센트입니다. 자기는 아니겠지 하면 그건 정말 회복 단계를 더 늦추는겁니다.
의사선생님이 그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예전에는 프페가 나오기전엔 서로 뜬구름 잡기식의 치료였다고 fda에서 인증되고 효과가 입증된 유일한 약을 거부할 필요는 없다는 거지요 젊은 사람일수록 효과가 더 잘 나올수 있다고 지금 2기정도면 빠른 치유가능하다고"
제가 알아본 바로 녹차는 5알파 리덕테이즈 타입1을 저해하는 효소가 있고. 검은 콩속에는 식물성 여성 호르몬인 이소플라본과 타입 1과 2 모두를 저해하는 효소가 있다고 하네요(시카고대학발표) 그렇기 때문에 자연요법도 효과가 있겠지요. 하지만 아직까지 발표된 인증되고 치료효과를 볼수 있는것은 프페라고 생각해요.(저 msd직원 아니에요)
제 글의 요지는 젊은 탈모인들(노우드 2-3기 20대 초중반)이 불확실한 방법에 매달려 초조해하기 보다는 인증된(효과없는 분들도 있지만..)방법으로(참고로 fda의 승인을 얻기 위해서는 상당한 절차가 필요합니다) 초조해하지말고 효과를 봤으면 좋겠어요
자연요법과 병행해서 말이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우리모두 득모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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