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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샴푸&토닉] 트리코민 썼다가 오히려 안좋아졌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 22년 전

  • 1,352
0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25 살이고 탈모가 진행된건 한 4년전쯤이죠. 그래도 그때 한참빠지고
몇년동안 아주 느린 탈모 과정을 겪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엔 약(프페)복용하고 아무것도 안했는데
서서히 진행되던게 어느새 신경써야될때가되서 트리코민이란 샴푸를 샀습니다. 참고로 제 머리는
전체적으로 좀 없고 엠자형입니다. 처음 한 2주 정도는 아무 이상없었습니다. 다만 머리가 좀 빨리
자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트리코민 살때 무슨 사용설명서 비슷하게해서 샴푸하고 바로 헹
구지 말고 조금 놔둔뒤 감으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한 5분 정도 거품 없어질때까지 있다가 깨끗이
헹구고 스프레이도 가끔 뿌렸습니다. 그러더니 어느날 일어나서 무심코 머리를 살짝 당겼는데 세상에나 무지하게 빠지더군요. 그래서 당장 화장실로가 머리를 감았습니다. 그랬더니 왠걸요. 셀수 없을정도의 머리가 빠지더군요. 너무 놀라서 머리 짧게 깎고. 그다음에는 다른 샴푸(일반샴푸)를 썼습니다.
지금 안쓴지가 2달정도 지났습니다. 그후로 아는 약사분의 조언으로 비누를쓰고(득모의 효과는 없지만 약간 두껍고 거친 느낌이 드네요.) 트리코민은 절대 쓰지 않았습니다. 그때 빠졌던 머리가 다시날줄 알았는데. 아시다시피 자기 머리 상태는 자기가 잘알잖아요. 빠진 만큼의 머리는 다시 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간만에 대다모와서 글을 보니까 쉐딩이라고 있더군요. 여기서 궁금한건 갑작스레 하루아침에 그렇게 빠지고(약간의 가지러움도 있었습니다.) 다시 나지 않는다면 이게 정말 어떻게 되는건지 싶네요. 아니면 꾸준히 썼어야했는지도 궁금하고요. 저는 솔직히 나중에 쉐딩이후에 다시 난다고해도 그때그때 빠지는거 무서워서 못쓰겠어요. 부탁드립니다. 트리코민 장기간사용하신 분들이나, 저처럼 쉐딩 또는 부작용으로 끊은뒤 상태에 대해서도요. 그리고 업자분 계시면 팔려고만하지말고 이런 상황에 대처하는 법이라든지 아님 더 큰 피해를 위해서 제품자체에 다시한번 검토 부탁드립니다.
허접한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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