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7살된 남자입니다....어려서부터 머리숱이 많은편이 아니어서 어머니가 항상 빡빡이를 만드셨데요 ;;;; 어릴적 사진을 봐도 정말 없긴 없데요 ㅡㅡ;;;
고등학교 다닐때 머리가 짧앗는데 친구놈한놈이 "야 너정말 머리 숱 없다" 라더군요 ;;;;
그때서야 알기 시작 했죠,,,,,,
그뒤로 군대 가기 전까지 잊고 지내다가,,,,,,,군대 갓다와서 24살 쯤인가 조금 심각성을 알게 됐습니다,,,자세히 보지 않는 이상 저만 알고 있는 내머리의 비밀 ,,,,;;;;;(저머리가 반곱슬이라서 얼핏보면 풍성하게 보이거든요 ;;;) 지금 27살이 되었는데 딱히 치료라곤 홈쇼핑에서 바르는거 랑 샴퓨 한번써본거 뿐입니다,,,,,별효과 없는거 같더라구요 단지 머랄까 믿음이라고 나할까요???심리적안정 등등
이런내 심정을 어머니한테 털어놓으니까 어머니가 까망콩하고 검정깨가 좋다고 하시더군요 옛날부터 머리를 윤기나게 하고 검게 하는데 탁월하다고,,,,,
어머니께서 어떻게 해주셨나면======>미숫가루다들아시죠???? 까만콩하고 검정깨를 섞어서 미숫가루 식으로 가루로 만들어 주셨어요... 전그걸 그냥 물에 타서먹습니다...찬물에요 ..따뜻한물에 먹으면 맛이 더 없어요 ;;;;;;꿀과함께먹으면 그나마 좀 낮더 군요;;;;
한2달먹었나?? 효과는 있었습니다.....숱이 많아진건지??.한가지 확실한건 확실히 두꺼워지고...더 까맣게 되더군요,,,,,,지금은 안먹고 있어요 ㅠ.ㅠ 먹고 싶은데 얼굴에 여드름이 나더라구요 ㅠ.ㅠ 제길 두마리토끼는 못잡는건가 ㅡㅡ;;;;
그걸 먹어서 그런지는 확실치는 않지만 콩이나 깨도 기름기잔아요 ;;;당분간 안먹고 있어요 지켜보는수밖에 ㅠ.ㅠ
전 외모가 꽤 괜찮은 편이에요.지금도 생활에 지장을 줄만큼의 머리는 아니구요.....얼마동안은 많이 원망했죠..더미리숱이 많았으면 ㅡ.ㅜ 아참 저희 외할아버지가 대머리세요 ;;;;외할머니 집안도 대머리 ;;;;; 아버지쪽은 아니고요 ;;;
근데 어느 순간에 느꼇어요...
길가는 양아치 같은 얘들 머리좀 봐보세요~~멋있나요???? 욕한마디씩하고 싶으시죠???
검찰총장 아저씨 대머리 잔아요 근데 추해보이나요???전 오히려 품격 있어보이던데요
극단적으로 비교 했는지 모르겠는데 자기 위치에 따라서 그리고 행동에 따라서 그사람이 달라보일수있다는 거죠;;;;;; 그래서 지금은 그냥 살아요..행복하게 살라구요^^* 두서없이 썻네요 ㅡㅡ;;;;;
같은 고민으로 살고 게신 모든분께 어서 빨리 유전자 치료법이 나오길 바라면서~~
항상 자신감을 갖고 살자구요~~!! 아무쪼록 위방법으로 많은 사람들의 자신감에 보탬이 됐으면 합니다~~
P.S 과장 광고에 현옥 되지 맙시다. 대머리제품 연간 시장규모 아시죠?? 이럴수록 냉철한 판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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