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탈모로 고생하고 있는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제가 탈모가 시작된 시기는 2년전 가을부터 입니다.
미용실에서 머리를 깍다가 알게 되었죠.
두피에서 여드름 같은게 자꾸나서 병원에 갔습니다,
며칠을 가도 의사는 이쑤시게로 몇번을 휘졌고 진단서만
끈어주고 보내더군요.
그래서 하루는 내상태가 어떤거냐고 물어봤죠.
여의사는 머리에서 염증이 있었어 그렁다고 간단하게
설명하고는 어떤 샴프를 써보라고 하더군요.
그 샴프를 머리에 바르고 10분동안 매일하면 두피가 모근을
잡아준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그 샴프를 한통이나 다바르고도 머리 빠지는건 여전하더군요.
그래서 병원을 다른데로 갔죠.
그병원에서는 제머리에 염증이 지루염이라고 설명하더군요.
그리고 그병원에서는 매일 올 필요는 없고 삼사일에 한번씩 오라고
하더군요.(전에 간 병원 보다 좋더군요....)
그러나 그병원에서도 이상한 샴프를 권하더군요.
방식은 전에 하고 또 같은10분씩 그러나 이번에는 약이라고하더군요.
그래서 발라죠.
그러나 이게 왠걸 염증이 깜쪽 같이 사라지지는 않고 더 심하게 나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병원을 안가고 있습니다.
무조건 가면 뭘사라고 하니 가기가 싫더군요.
지금은 병원을 안간지가 3개월이 다 되어갑니다.
요즘은 머리는 아직도 많이 빠지고 있었어 불안해서 대학병원에
가볼려고 합니다.
대학병원에서는 샴프를 팔지 안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가볼 생각입니다.
동네병원은 더 이상은 못 믿겠습니다.
님들중에 부산에 괜찮은 대학병원 있으면 소개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이놈에 머리 때문에 피곤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