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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힘내세요

  • 22년 전

  • 1,315
0
소심하신거...아닙니다. 누가 자신이 탈모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싶겠습니까...

하지만... 그대로 방치하시면 다른 생각없는 사람들의

"너 대머리 되겠다!" "젊은놈이 머리가 그게뭐냐?"

등의 뼈있는 말들에 확인사살이 되버리실거라는 겁니다. 다른사람의 눈에 그렇게 보일정도로

진행되신후에야 어쩔 수 없이 답답한 심정으로 병원에 가게 되니까요.


그전에 당당히 님 스스로 맞아들이는게

심적인것 뿐만 아니라 모든면에서 긍정적일 겁니다. 망설이지 마세요. 저도 무척 망설이다가 떠밀

리듯이 병원에 가게된 타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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