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wrote:
> 아래글을 보니.
> 본인 말에 흥분한 사람들이 많겠군요.
> 본인말은 단지 의학분야에서 임상실험한 결과치이며 흥분들하지 마세요.
> 우리가 먹는 모든 의약품은 다소의 부작용이 따르기때문이요.
> 그래서 항간에 의약분업안이 큰 이슈로 난관에 빠지고 있지 않겠습니까.
> 의사와 약사간의 서로의 이해관계지요.
> 프로스카! 머리카락이 걱정되시는분은 참 좋은 소식이요 약이라 할수있지요.
> 그냥 약방에서 부작용 무시하고 돈만 주면 얼마든지 살수있는 우리 사회지 않습니까. 약사는 그저 약만 팔면 되지요. 그 사후의 부작용에 대한 책임은 누가 져야하나요. 그건 현행법상 바로 여러분들 책임밖에 없습니다.
>
> 앞에분의 좋지못한 흥분된 글은 바람직하지 못한 행위입니다.
> 2년이라 아직은 좀 멀었는것 같습니다만 지금은 아마 생식기능쪽에 조금의 변화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 서서히 조금씩 자신도 모르게 몸의 안밖으로 변화가 일으나겠지요.
> 전혀없다고는 보장 못합니다.
> 한 3년째는 건강정밀진단을 한번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 특히 생식기능장애등으로 촛점을 마치시고 그외 여러가지로 검진 권유합니다. 약을 좋아하고 약을 즐기는 오남용을 줄이는 건강한 국민이 됩시다.
>
내 걱정 해주는건 고마운데, 난 당신이 훨씬 심각하다고 생각하고 있소.
당신은 도대체 뭘 어디서 어떻게 줏어 듣고 그런 멍청한 소리를 하시오.
무슨 생시기 변화?? 참 웃기지도 않소. 이양반아.
프로페시아 이전에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로 프로스카가 몇년이나 쓰여 왔는지
나 아시오?
게다가 프로스카는 일일 복용량이 5mg이나 되지만, 당신이 말한 3년이 훨씬
지난 지금도 당신이 말하는 부작용은 발표되지 않았소.
하물며, 프로페시아는 1mg인데 당신말대로 내 생식기가 변하겠소.
이 멍청한 양반아.
모든약이 당연히 부작용이 있고 장기복용시 좋지만은 않은게 사실이오.
그런 맥락에서 의약품 오남용은 심각한 문제이고 그에 대한 대비책으로
의약분업이 되두 됬지만...
하지만, 당신이 말하는것 처럼 약이란게 그렇게 허술하게 만들어지고,
어설프게 허가가 나는게 아니오. 게다가 장기복용의 필요성이 있는약은
허가를 맞기 위해 우리나라의 어설픈 제약사들은 자료조차 제출할수
없을 정도로 방대한 자료를 식약청에 내야하오.
위노유에서 읽었지만, fda 승인에 필요한 자료가 왠만한 빌딩 높이 보다
더 쌓을수 있을 정도라 하더군.
하물며 이렇게 해서 승인을 얻은 약이 당신이 말한것 처럼 가슴이 나오고
생식기가 변하여 여성화가 초래 되겠소?
좀 뭘 다른사람에게 전해주려면 제대로 알고나 주둥이 놀리시오.
욕이란건 바로 당신같은 사람한테 써먹으라고 있는게 아닐까 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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