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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샴푸&토닉] [re] 써보고 싶은 헤어케어제품이네요.

  • 21년 전

  • 2,437
0

>저뿐만 아니라..많은 분들이 샴푸와 여러가지 헤어 토닉 등등등...을 구입해서 사용중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
>사람마다 자신에게 맞는 샴푸가 있는데 저는 찾았습니다...
>
>저는 일단..엄청 지성입니다. 지루성이라고도 하죠?
>
>뾰루지가 많이나고 피지와 머리카락도 같이 뽑히는 ㅠㅠ; 손톱으로 긁기도하고..여러모로 고생을 많이해봤습니다.
>
>그동안 써본샴푸가.. 댄트롤, 난다모, 댕기머리, 헤드앤숄더, 바디샵 블루아이(? 기억이 안나네요), 스펠라샴푸, 등등..
>
>좋다는 소문이 난건 무조건 다써봤습니다. 그중에 난다모는 정말..............화남..
>
>하지만..지금 쓰고 있는 샴푸를 추천하고 싶어서..글을 올립니다. 저 처럼 지성이면서..지루까지 앓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
>인터넷을 뒤지다가 르네 휘테르 포티아 샴푸가 좋다고 하길래..반신반의 하면서 구입을 했습니다. 가격도..150ml에 3만원..헉
>
>조금 비쌉니다. 처음엔 아침, 저녁으로 감는 저에겐.. 한달이 안되서 또 사야하는 경제적 압박이 있었지만..
>
>세트 상품이 19만원이던가? 이건 아직 안써봐서 모르겠지만...
>
>제가 쓰는 포디아 샴푸는 저의 경우에는 효과 대 만족 입니다. 그렇다고 지성두피가 건성이 되었다는것은 절대 아니고..
>
>지루성이 요새는 거의 사라지고 있네요.. 이마에 뾰루지 나고 머리카락이 별로 없는 사이로 번쩍..이는게 스트레스 엿는데..
>
>머리가 샴푸를 할때마다 굵어진 느낌이 나고 두피가 확실히 건강해진것 같습니다. 뾰루지도 없어지고
>
>저는 무엇보다도 두피건강에 신경을 쓰는 편 입니다. .. 밭이 좋아야 열매가 좋다는..^^
>
>효과는 단기간이라고 말씀드리기는 뭐하고요..한 1개월 정도 써보시면 그안에.. 느끼실듯 합니다.
>
>검색을 이용해서 구입하셔도 되겟고.. 저는 현대 홈쇼핑쓰거든요? 첨 살때는 5천원 쿠폰을 줘서 25000원에 구입을 했습니다. 안에 쌤플도 주고.. 배송료도 공짜이고 오전에 신청하면 다음날 옵니다...비싸긴하지만..
>
>글이 좀 길었나요? 물론 저의 경우에서 말씀드린거지만..
>탈모가 진행되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도 대다모 게시판에 올라온글은 거의 매일 살펴보고..노력하고있는데..
>
>모두들..희망을 가지시기를...
>


님의 글을 보고, Hmall에 가서 르네휘테르 제품을 살펴봤는데요.
사용후기가 장난이 아니군요 ^^; 정말 극찬에 극찬을 하는 모습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완벽한 식물성헤어케어에, 국내에서 150~180만원하는 두피케어샵에서
쓰는 제품이 바로 르네휘테르 제품이라는 것이더군요.

저도 얼마전부터는, 여성들이 두피 마사지나 영양공급을 하는 케어제품에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이 제품은 정말 괜찮아 보이네요. 다만,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
하지만, 단순히 샴푸&토닉 정도로 20만원내외의 가격을 들이는 탈모전용 제품과는
질적으로 차이가 많이 나 보입니다.
또, 체계적인 단계관리로, 허술해보이지도 않네요.

대체적으로, Hmall 에 후기를 적어놓으신 분들은 여성분들이 많은데요.
여성들도 머리칼이 얇아지거나, 탈모에 매우 불안해 하시더군요.
그런 경우로 르네휘테르 제품을 사용하게 되었다고...
정말 대단하다고 극찬을 하더군요.

여기서 한번 생각해봤죠.
대머리가 되지 않는 여성들도 저렇게 약간의 탈모에 극도로 불안해하는데,
대머리인자를 가지고 있는 남성들은 도대체 뭘하고 있는건가?
나부터도, 두피케어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고, DHT나 막아주는 프로페시아나 두타에 관심을 갖았던 모습...
최근에서야, 녹차를 식수로 활용하는 것으로봐서, 신경을 쓴다고 썼는데, 고민만했지,
직접적으로 두피케어나 영양공급에는 무관심했던것 같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체계적으로 두피를 관리하고, 영양을 공급해줘야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런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샴푸는 샴푸일 뿐이다. 머리가 나진 않는다'
맞습니다. 저 역시도 샴푸는 세정하는데 주력하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샴푸정도만으로 두피상태가 좋아지기를 기대했던 제 자신이 어리석게 느껴지는군요.

마치, 얼굴에 스킨하나 바르고 피부 좋아지길 기대하는 것과 같은것이죠.
다시 생각해봐도 어리석군요 -_-;

여자들 화장하는 것만 봐도, 참 거창하죠.
우선 클렌징을 하는데, 정말 열심으로 클렌징을 합니다.
그리고, 거기에 또다시 스킨을 바릅니다. 2차클렌징이죠 (마치 샴퓨와 같죠)
그리고, 로션을 바릅니다. (린스와 비슷합니다.)
관리에 들어가는 날이면, 로션 대신, 영양크림 바르거나, 팩을 합니다.
팩을 한다음엔 또 무언가 바릅니다.
끊임없이 (쳐)바릅니다.

여자들... 머릿결에도 그정도의 공을 들이더군요.
물론, 그렇지 않은 여성들도 많지만, 공을 들인만큼 전지현 머릿결이 되는건 확실해보입니다.

탈모남성들?
기껏해야, 프로페시아등의 약을 먹거나, 검은콩+검은깨 등의 선식을 먹고,
녹차마시고, 샴퓨 식물성 샴퓨 쓰는게 고작입니다.
먹는것을 중시하죠.
물론, 이것도 중요합니다만, 빤들빤들 기름기 줄줄 흐르는 두피상태에서, 보다 직접적인 효과를 기대하기위해서는
그 빤들빤들 기름기를 잘 벗겨내야 하지 않겠습니까?
또, 그 빤들빤들 기름기를 스톱시켜주는 방법이 있다면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즉, 두피 상태를 예전 어릴적 파릇파릇했던 시절로 돌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대머리 유전자 + DHT작용에 의해서 내 앞머리와 정수리 머리가 영향을 심하게 받기때문에
탈모가 진행된다고 하더라도, 두피상태가 환상적으로 좋다면?
10개 빠질것이 한두개 빠지고 말 것 아니겠습니까?

마무리 하자면...
약으로 안됐다면, 또 먹는것으로 해결이 잘 안되었다면...
정말 전지현머릿결을 만들기위해 노력하는 여성들정도만큼이라도 노력해보자는 겁니다.
안으로 밖으로 두피에 좋은짓들만 해주는데, 그 노력 몰라주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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