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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 모발센타에 다녀왔는데 고민이 되네요! 경험자분들 리플 부탁드립니다.

  • 21년 전

  • 2,509
0
효과야 있죠...머리나는거랑 상관없고 머릿결,두피상태등..
근데 가격에비해 절대 머 권할만한건 아니네요..;
그리고 그때뿐이에요..관리받을때만 잠깐..
머리 날거라는생각은 아예하지마시구요.
그냥 잘닦아주고 머리 피부관리 받는다 생각하심데요.
저같이 몇번혹시나 해서 해본사람들은 아예 쳐다도 안봅니다. 받지않으시는게...그돈으로 유학기간내에 탈모용품들
사가시죠..
외국가신다는데 어디가시는지 모르나?
머리땜에 스트레스 거의없습니다. 전 유럽쪽에 잇었는데. (영국,독일)
일주일만에 모자벗구 댕겼습니다. 이유는? 다들 그러구 살아요..
아무도 그런거 신경안씁니다. 보지도않고 비웃지도 않고....대머리라구 여친 못난거두 아니구.
가끔 한국인 모임 한국애들 만날땐 모자썼습니다..뒤에서 비웃고 술한잔하면 꼭 놀리는넘 나옵니다...;
웃기는건 그넘들 외국대머리보군 안놀립니다...어처구니없는 민족성이죠?
혹시 아는사람없어서 모자벗을수 있엇던거아니냐 하실수도 잇는데..그게 그렇습니까? 저 부산에가든 소록도 흑산도 섬에가든
모자 못벗습니다. 한국내에선 아는사람 하나없는데가두 쪽팔림이 느껴지죠..항상 쳐다보는넘 꼭잇구요.




>안녕하세요? 전 20대 중반을 갓넘긴 남학생입니다.
>
>탈모 치료로 약을 쓰고 싶진 않아서 자연식을 하고 있고 점점 심해지는 M자입니다. (M자 가운데도 숯이 없어요ㅠㅠ)
>
>얼마전 Axxxxx라는 모발 관리 센타에서 무료상담 이벤트를 하던데 거기에 대략 무슨 말을 할지 예상하고 신청을 햇씁니다.
>
>예전에 피부과에서 상담 받았다가 머리도 안만져보고 프로페시아 처방하는거 보고 그 의사선생님한테 짜증났었는데
>
>오늘 상담하시는 분은 기계로 모발상태도 체크해주시고 이야기도 30분가량 나누고 정말 친절했습니다.
>
>근데 제가 담달 외국으로 유학을 가서 모발 관리법을 가르쳐달라고 하자
>
>아직은 머리를 나게 할수는 없고 가기전까지 관리를 좀 받자는 것이였습니다.
>
>그렇게까지 친절하게 해주셔서 일단 가격을 물어봤는데 비싼건 알았지만 80만원이 나올거 같습니다. (9회)
>
>모발 스켈링이 치과에서 하는 스케링보다 비싸더라구요.. 치과는 한번하면 1년 가지만...ㅠㅠ
>
>(젠장 머리숱 많은 사람은 완전히 복입니다. 제주위에는 머리숯도 많고 직모고 치아도 다 고른친구들뿐인데...ㅠㅠ)
>
>혹시 모발 관리 받아보신분중에 효과 보신분 있나요? 리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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