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학위 코스하고 있는 친구가 얼마전 왔었습니다.머리가 많이 빠졌는데 치료중이라 하더군요.
내머리를 보고 무엇으로 치료하느냐 해서 아직 아닌데 트리코민을 생가중이라 했습니다. FDA 얘기도 하고...
고개를 꺄웃둥 하더군요.
FDA 승인 의약품은 "로게인" 하고 "프로페시아" 둘 뿐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트리코민도 FDA 승인약품이라 하더라"고 우겼습니다.미국의 자기 친구에게 전화를 하더니 알아봐 주라하더군요.
연락이 왔는데,트리코민이 FDA 과정을 하다가 지금은 중단했고 이런 과정을 하다가 중단한 제품들은 수도없이
많은데 이런 제품들이 대부분 승인을 받을 수 없는 심각한 결함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의심이 바짝 나서요. 신문기자 친구에게 이런 애기를 했더니 식품의약안전청에 물으라 했습니다.트린코민에 대해서 물었습니다.
답변에 의하면 트리코민은 의약품이 아니고 화장품이닌까,FDA 를 들먹이면서 의약품처럼 보이게 한다든지 의사가 트린코민을 처방하거나 추천하는 것 등은
소비자로 하여금 의약품으로 오인하게 하는, 현행법에 크게 위배하는 사항이라 하였습니다.
기가 찼지만 저 혼자만 알고있으려니 했는데 이런 광고를 또 하시니 다른 분들도 알아야할 사항인거 같아서 부득이 몇자 적어올립니다.
>저기..
>저는 22살에 대학생입니다..
>요즘 고민이 좀 생겨서요..
>어릴때부터 머릿결이 어머님을 닮아서 좀 얇습니다..
>물론 머리숫도 조금 적구요...
>티가 많이 날정도는 아닌데.. 밝은데 나가면 속이 좀 보이구요...
>그래서 말인데요..
>요즘은 정수리 부분이 좀 빠진다는 느낌을받아서그런데요...
>약한 머릿결을 튼튼하게 해주는 발모제 같은거 소개좀해주세요..
>트리코민이 좋다고 하는거 같던데.. 트리코민 써도 좋은가요??
>좋은 답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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