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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샴푸&토닉] 포티샤 샴푸와 LG옵시디앙

  • 19년 전

  •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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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샴푸를 한꺼번에 질르고 잘한일인지 곰곰히 생각중입니다.
며칠간 써본 소감은.. 먼저.. 포티샤 샴푸는 기대감이 상당히 큰거에 비해서는 잘 모르겠네요. 약간 스벤슨의 fine hair라는 오렌지향나는 샴푸랑 비슷한것도 같고.. 문제는 다른 분들은 잘 모르겠는데 거품이 너무 안납니다 ㅡ.ㅡ 캐안습
아무리 거품을 내서 두피에 바르면.. 기름때문인지 별로 풍성한 거품을 만끽하긴 힘드네요~ 약간 머리에 힘이 들어가는것도 같긴한데.. 잘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말이 많았던 LG옵시디앙 샴푸입니다. 저는 이 1500ml라는 엄청난 사이즈의 압박에 입을 다물수가 없었습니다. 샤워선반에 올려놓고 있는데 선반 무너질까봐 겁날정도로 ㅡ.ㅡ 포스가 느껴지더군요.. 음.. 약간 한방의 smell도 나긴하구요.. 나쁘지는 않네요.. 저는 두피전용 샴푸를 샀는데.. 역시 싸~~한것이 시원한 느낌은 나는데.. 단점이라 함은 머리결 보호니 뭐니 해서. 약간의 린스성분이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머리가 부드러워 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보통 뻣뻣한 개털머리가 되어야 힘이 들어간 느낌이 나는데.. 이건 부들부들 해지는것이 ㅡ.ㅡ 이거 양도 많아서 다 처리할려면 족히 반년은 걸릴텐데 ㅠㅠ

어쨌거나.. 저는 머리숱은 정상적으로 있는데 머리칼이 너무 얇아서 축축 늘어지는 스탈입니다 ㅡ.ㅡ 결론은 어느 샴푸도 머리를 두껍게 해주지는 않는것 같네요.. 별로 많이 샴푸를 써보지는 않았지만.. 이제는 운명이려니 하렵니다.. 메조테라피라구 머리통 피나가며 주사도 맞아봤는데 그저 그렇고.. 스벤슨에서의 몇달간의 관리도 OTL...

진짜 머리털만 굵어질 수 있으면 있는거 다 해보고 싶네요.. ㅠㅠ 한번 싸그리 삭발을 해보고도 싶고.. 답답합니다.. 하여튼 샴푸로 큰 기대보다는 클린징 정도로 생각하시면 좋겠네요.. 그나저나 여러분들은 하루에 머리 몇번 감으십니까?? 저녁에 감아도 아침에 머리칼이 얇아서 떡지고 망가지고 ㅡ.ㅡ 괴롭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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