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탈모치료를 일년반째 받고 있는데요...
첨엔 트리코민을 권하고 그담엔 볼빅을 그리고 그담엔 두피에 좋다고 무슨 인삼향 나는 샴푸를 권하더군요...
기간이 길다보니 아무래도 사용량이 많았던 편이구요...
그중 트리코민을 주로 사용했는데요...요즘 이상한 일이 생겼네요...
첨엔 빠지는 양이 조금 줄다가 어느때부턴가 유지가 되더니...
얼마전부턴 빠지는 양이 더 늘었어요...머리가 무거우면 안된다고 해서 짧게 자르고 트리코민 열심히 쓰고 있었는데 오히려 더 빠지는 거에요..
그래서 엄마가 쓰는 리엔 한방샴푸를 며칠 써봤는데요..오히려 빠지는 양이 줄더군요...계속 다른 샴푸를 사용해야 할런지...
꼭 병원에서 권하는 샴푸가 아니고 일반 샴푸를 써도 무방한건가요??
아님 일시적인 현상인걸까요?? 병원에 물어보니 당연히 병원에서 권하는게 좋다는 말만 하네요...
의견 있으신분 남겨주세요..어찌해야 할까요??
참, 헤드엔 숄더 무지 오래 사용한 저희 남편 머리가 언제부턴가 빠지고 있는데 헤드엔 숄더 쓰면 그렇다는거 오늘 알았어요...
바꿔주려 하는데 좋은샴푸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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