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봐요..그렇게 해서 여기 대머리들 지갑을 열수 있을거 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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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망신안당하는것만 해도 당신은 성공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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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어줍잖은 논리로 상품선전을 했다간 작살나는곳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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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정말 인간과 사회에 한을 품은 사람들이 오는 특별한 곳이란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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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조금이라도 그런 마음을 이해하려고 했다면 이런 어처구니없고 경솔한 짓은 하지 않았을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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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먹고 살기 힘든데 어떡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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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비법하나 알려줄까요? 난 이 사람들 지갑을 열 자신이 있소이다. 미국에서 MBA과정은 이수하지 못했지만 국내 유수대학에서 마케팅관련과목을 들었고 우수한 성적을 내었소. 그리고 심리학에도 어느정도 일가견을 가지고 있으며 법쪽으로도 무지하지 않아 나중에 뒷탈까지 어느정도 막을 자신은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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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당신 회사의 매출을 300%이상 상승시켜줄 아니 국내 10대 대기업으로 키워줄수도 있소. 내 친구들이나 부모님과 나를 아는 모든분이 나의 이런 능력을 인정해주고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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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나도 대머리요. 아주 심한 대머리요. 그래서 이들이 절박한 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소. 이들에게 물건을 파려면 마음을 움직여야 승산이 있소. 부분적인 전술은 여기서 공개할수 없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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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소? 나와 손잡아보고 싶지 않소? 나를 못믿소? 당신네 회사에 마케팅이사로 나를 특채시켜준다면 위에 말한 나의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해보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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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귀가 솔깃해지지 않는다면 본인을 한번 뒤돌아보시오. 당신이 나를 못믿는것처럼 우리도 당신을 신뢰하지 않소. 당신이 나의 글을 보고 뭐 이런 사람이 다 있어. 하는것처럼 우리는 그 이상의 냉소를 당신에게 던질 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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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말에 동감한다면 자신의 글을 삭제하고 반성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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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는다면 반박의 글을 올려도 좋소. 하지만 나뿐만 아니라 동지들의 집중적인 리플세례를 받게 될 것이오. 당신이 감당못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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