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다!!나!! wrote:
> 드뎌 검은콩 먹은지 2달이 넘었습니다..어떨것 같습니까? 아직 섣부른 판단이 아닌지 모르지만...
> 흔히들 머리에 잔털이 나기 시작하면 더이상 방법이 없다고 하던데 전 검은콩 먹고 한달이 지나자 머리에 잔털이 나기 시작했어여..그래서 아...드뎌 이제 완존히 벗겨 질려구 하는구나 라고 생각했져...근데 이게 왠 일입니까...지금은 머리에 잔털이 자라서 한 3~4cm(자라다 빠질려나?...)는 되어 보이는 군여..계속 자라고 있습니다...가장 기뻣던 것은 제가 머리를 깍으러 미장원에 갔습니다. 그 미장원는 제가 8년째 단골로 이용하는 곳이라서 아주머니가 보면 척 압니다..전에 항상그랬져 아주머니가 "넌 앞머리가 숱이 상당히 적구나"라고 "대머리 되겠다"라구 근데 2달째 복용을 하구 미장원에 갔는데 글쎄 아주머니 왈 "너 요즘 앞머리가 상당히 풍성해졌다..숱이 많아졌는데.."라구여..순간 전 눈물이 쏟아질려구 하더군여...여러분 망설이지 마세여..어짜피 부작용 생기는 약도 아닌데 먹어봐야 본전 아닙니까...함 해보세여..정말 난다니깐여
글쎄여...난 하수오나 다시마는 안먹는데여...단지 검은콩을 첨에는 그냥갈아서 먹을려고 하니 쌀집아저씨가 비린내나서 못먹는다고 볶아서 갈았는데(어떤 사람은 볶으면 효과가 떨어진다고 하던데 전 더 좋은걸여 ..먹기도 편하고..)
그리고 검은깨는 물기만 없도록 살짝 볶아서 갈았구여 그리고 섞어서 아침. 저녁으로 숱갈가득 퍼서 우유나 요구르트에 타서 먹는답니다...참 그리고 콩은 국산으로 콩자반할때 먹는 콩이라구 하다군여...저도 이름은 잘모르겠어여...필요하시다면 아씨께 물어서 리플달께여...머리많이 나세여(이게 인사가 되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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