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산본에서 치료를 6개월 받다가 돈이 딸려서 1개월정도 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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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같이 치료받고 있는 환자들과 이야기를 해보면 대부분이 만족하고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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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대단히 만족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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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글을 읽고 있으면 제 판단에 혼란을 가져다 주는군요 저도 플라시보 효과는 아닐런지! 근데 한동안 보지못한 친구들을 만나보면 머리 심었어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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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심심찮케 들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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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내가 만난 스펠라 환자들을 전부 스펠라 직원일까? 참 헷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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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에도 글을 올렸었는데 모든것은 자기 판단이고 결과는 자기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를 탓하는것은 비겁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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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는 스펠라 직원이 아닌 플라스틱 원료를 취급하는 영업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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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믿거나 말거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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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펠라가 체질에 맞는 사람들도 많을텐데 이런 글을 올려 이 사람들에게 머리날기회를 빼았지 말아주시는게 옳은 행동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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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펠라에게 무척 감사하고 있는 대머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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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6월월급 받으면 재등록 할겁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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