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는 냉한성질의 식품이라 차게해서 먹는 것은 좋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따라서 가급적이면 60-70도 정도의 물에 우려먹는것이
제일 좋습니다.
영양학적으로 보면 차게 해서 먹는 것과 따뜻하게 먹는것과 별 차이는
없다고 합니다.
차를 우린 후 시간이 경과하면 유해성분이 나온다는 말도 떠돌고 있어서
그런말씀을 드린것입니다만 확실한 말은 아닙니다.
여름철에 일일이 녹차를 끓여마시는 것도 번거로운 일이긴 합니다.
그래서 설록차같은 경우에는 찬물에 풀어서 마시는 녹차를 시판하더군요.
기왕에 녹차를 음용수처럼 이용하려면 이런 것을 사용하는 것도 좋겠죠.
분명하게 말씀드리면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녹차잎을 이용해서
전통방법에 따라 우려낸 녹차를 마시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맛과 향을 따지는 다도인들에게 좀더 중요한 일이겠죠.
탈모치료를 위해서 마시는 것이라면 그냥 편한대로 마시면 될 겁니다.
소림동자... wrote:
> 저는 녹차를 끓인 후
> 보리차처럼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먹구 있는데
> 정말 녹차를 차게해서 마시면 좋지 않은가요?
> 그리고 오래 보관하면 안좋은가요????
> 허허.. 이거 방법을 바꿔야 하나..
> 지금이 편한데.. 매일 집에와서 녹차를 끓여 먹는것도
> 여간 불편한게 아니거든요...
> 그럼 답변 부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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