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지극히 얕은 지식으로 알음알음 검색해 퍼즐조각을 맞추고 있는 중이라.. 개인에 따라 제가 쓰는 글이 터무니 없을 수 있음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모발에는 전혀 불만이 없이 평생을 살아왔는데 최근에 m자이마 쪽 헤어라인이 변화한것을 ㅜㅜㅜ 알게되고는 피부과도 가보고 이것저것 원인을 찾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저의 프로파일과 현재 의심되는 사항을 적어보니 보시고 어떤 것도 괜찮으니 의견 부탁드립니다.
30대 여성입니다.
처음에는 최근에 한 염색때문일까, 스트레스 때문일까, 운동을 최근 5개월정도 전혀 안해서 그런걸까, 긴머리를 묶어서 헤어라인이 당겨져 그런걸까, 한달 정도 전부터 얼굴에 발랐던 레티노이드1%오일 때문일까(처음엔 이거 많이 의심했었어요 레티노이드성분이 탈모를 유발한다는 논문이 있다고해서..)
검색에 검색을 해보니.. 여자는 일반적으로 원형탈모로 진행이 많이 되고 남성형탈모(m자이마)는 드물다고 하는데,
m자이마탈모는 남성호르몬과다에 의해 진행된다고 하네요.
한 3년전부터 영양제를 챙겨 먹고 있는데 최근 새로 먹기 시작한 것들도 있고 뭔가 이렇게 많이 먹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복용캡슐량이 많기는 했었는데, 최근에 복용하기 시작한 것들중에 남성호르몬 강화에 도움이 되는 영양제가 있네요.
아미노산 Vitamin B-6 (from Pyridoxine HCI) 13 mg 650% -----1달반 복용
비오틴 Biotin 10,000 mcg 3333%
영양제 먹고 탈모 왔나?그럼 다들 먹는건데... 억지라고 생각되기도 하다가도 재수없게도 내가 그럴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하고 함량이 많기도 하고 해서 혹시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조만간 병원에 호르몬수치 검사하러 가보기도 할거지만 차라리 이게 원인이라면 완벽차단 하면되니까 다행이다 생각해야하나 싶기도 합니다.
남성호르몬에 의한 여성의 m자이마탈모
남성호르몬 수치를 높이는 영양제 함량과다에 따른 m자이마탈모
그럴수도 있을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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