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란 말을 들으니 쑥스럽네요.
그래도 현재 병원에 몸담고 있는 전문의들이 탈모에 대한 지식이
많으세요. 병원을 다니시면서 치료를 하세요.
난 내가 탈모로 고생을 오래 했기때문에 다른 사람들보다 관심을 많이
둔 결과 조금한 정보를 나눠같는 것일 뿐이지요.
님은 아직 젊으니 효과가 크겠네요.
머리가 가늘어 지는 제일 큰 원인은 두피의 열과 간이 약해서
탈모가 심해지는 것 같아요.
탈모인들의 대부분은 두피에 열이 항상있어 몸에서 혈액이 두피까지
오르더라도 머리가 말라 버리기 때문입니다.
쉽게 생각하면 땅에 나무를 심었는데 지열이 심하면 나무가 말라버리는
것과 같은 증상입니다. 그런다고 물을 뿌려주면 되는데 매일 뿌릴 수있고
뿌릴때 뿐입니다. 방법으로 물을 자주 먹는것도 방법입니다.
열이 계속 난다면 한의원을 찾아가는게 방법입니다.
그래서 뿌리채 열을 뽑아내는 것이 방법인데 왠만해서는 한의원에서는
못 뽑더라구요.
그리고 정신과상담은 받지 마세요.
내 생각에는 젊으니 운동을 해보세요.
땀을 많이 흘리는 운동(줄넘기,조깅)등
운동을 하면 기분이 틀려지고 자신감이 생기죠.
사실 제경험에 볼때 운동만큼 좋은 약은 없다고 봅니다.
머리는 2-3일에 한번정도로 감고 청결을 유지하는것이 좋고 머리를 자주 감는 것은 두피 및 모발의 건강에 해롭습니다. 그러나 지루성인 사람은 매일 감는 것이 오히려 더 좋으며 두피에 기름이 너무 많은 사람은 두피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매일 감는 것이 미관상 에도 더 좋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참고로 1782,1762,1637,1635,1648번 읽어보세요
도움이 되길........
(^^) wrote:
> 안녕하세요..형님^^
> 전 이제 19살인데요..아무래두 탈모가 온거 같아요
> 머리카락이 엄청가늘어 지면서 잘빠집니다..
> 병원에서는 처음엔 아니라지만..이젠 그런거 같데요^^
> 맨 처음엔 많이 힘들었었는데..그래두 지금은
> 저 나름대로 콩도먹구 약두 먹고 마음도 이겨낼만 하고
> 관리하고 있습니다..그치만 아직 자신감이 없고..
> 머리땜에 너무 과하게 고민하는건 어쩔수 없네요^^
> 본래는 성격좋단말 많이 들어봤었는데..
> 정신과상담도 받아볼려구 하고 있고..제가 봐도 요즘은
> 정상이 아닌거 같거든요..머리카락이란거 하나땜에
> 너무 무기력하고..바보같운 제가 싫습니다..
> 그래서요 형님 저두 자문도 좀 해주시고..
> 형이 쓰신 유용한 자료 번호도 좀 알려주세요
> 저 밑에 의사선생님들 보다 형자문이 더 자세하고 친절한거 같습니다..
> 여기 글만 보다가 처음 글쓰는데..형같은분 오셔서
> 저두 막 힘이됩니다^^정보도 많이 얻구요..머리카락이 너무 가늘고
> 힘이 없는데..지금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좀 알려주세요..
> 샴푸는 정말 1루에 1번 하는게 좋은건 가요??아직 두피에 염증이 있거든요
> 형도 일상생활땜에 바쁘실텐데..그래도 답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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