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오랜만에 들러 보는군요. 아마 1년6개월 정도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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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하루가 멀다하고 들렀었는데, 너무 오랜 백수생활을 끝내고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마음만 있고 행동이 안따랐었는데 오늘 드디어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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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런 기분이 먼 객지생활하다가 고향에 돌아 온 기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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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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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더 새로운 치료법이 나오지 않아 조금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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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장생활하면서 증모제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젠 증모제로도 넘 힘들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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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의 무단이탈이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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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한통가지고 약 2달의 사용했는데, 지금은 한달로 겨우 사용하지 못 할 정도입니다.그냥 머리 전체를 증모제로 덮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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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회사에서 워크샵 간다고 하는데 전 안갔습니다.워크샵 갔다가 오는길에 온천도 들른다 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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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증모제로 조금 감추었는데...생각만해도 끔찍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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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지난날보다 좀 더 행복한 하루들을 보내고 있답니다. 회사를 새로 옮기면서 굉장히 마음이 맞는 사람과 생활해서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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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은 나보다 9년이나 어린 여자동료인데, 둘이서 술 마시고, 쇼핑하고 기타 등등 많은 것을 같이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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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나서면 남들은 원조교제하는 줄 압니다. 녀석은 사복입으면 고딩처럼보여서 시선들이 따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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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교제를 하는 것은 아니고 그냥 재미있게 지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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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회사에 얼마나 다닐지, 아니면 녀석이 얼마나 다닐지는 몰라도 있는 동안은 즐겁게 보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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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 행복한 나날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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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이른 시간에 술에 취해서 정신이 없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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