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단전호흡 광고할려는 것은 아니고....
그냥 제 경험이어서 그럽니다.
제가 3~4년 쯤 전에는 지독한 지루성 피부염과 탈모 때문에 무쟈게 고민 많이 했거든요.
저희 아버님이 대머리시라, 저도 어렸을 때부터, 신경을 많이 썼는데, 원래 머리숱이 많진 않았지만, 3~4년 전(그러니까 내가 25살 쯤) 그 지독하게 가려운 지루성 피부염과 함께 자고 일어나면 베게에 머리카락이 덕지덕지 빠져있는데, 기분 더럽더군요.
한약방도 가보았고, 피부과도 가봤지만 전혀 진전이 없었는데, 우연히 단전호흡을 시작하고부터 언젠가부터 지루성 피부염이 깨끗이 사라지고, 머리숱도 다시 많아 지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보면 역시 탈모도 전반적인 몸의 건강상태가 안좋을때 심해지는것 같더군요.
그 당시는 상당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고, 글구 자위도 이틀에 한 번꼴로 했었으니까....
근데, 단전호흡하니까, 몸이 가뿐해지고,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이 많이 강해지면서, 마음이 여유있어지고, 글구 기혈순환이 촉진되니까, 지루성 피부염을 비롯하여 탈모도 멈추었던것 같아요.
저도 여러가지 운동 해보았지만, 진짜로 몸에 좋기로는 단전호흡만한 운동이 없더라구요.
수영, 테니스, 조깅 등등 많이 해보았지만, 수영은 수영모 쓰랴, 끝나면 또 머리 감아주랴하니, 탈모자에게 부담이 많이 가고...
테니스는 재밌어서 지금도 가끔 치긴하는데, 아무래도 관절 등에 무리가 많이 가고 겨울에는 하기 힘들고, 글구 라켓 스포츠가 다 그렇듯이 몸의 좌우 균형이 많이 깨져요.
조깅은 돈안들고 좋긴한데, 이거 꾸준히 하기 무지 힘들죠.
단전호흡은 이런 단점들이 전혀 없고 언제 어디서나 생활 속에서 이루어 질 수 있죠.
근데, 문제는 단전호흡도 처음 시작할때는 공인된 기관에 가서 돈내고 배우는게 좋아요.
괜히 책보고 따라하겠다고 하다가는 기운이 역상해서(흔히 주화입마), 자칫하면 머리 다 빠지고, 병신 될 수도 있으니까....
이건 허풍이 아니라, 제가 단전호흡은 3년 가량 해봐서 하는 소립니다.
제대로 단전호흡은 가르치는데는 일단 제가 다니는 단학선원이 괜찮고요, 국선도도 괜찮은 것 같아요.
그 외 천도선법 등은 사이비성이 짙은 듯....
한 가지 주의할 것은 단학선원이나 국선도처럼 오랫동안 단전호흡은 가르쳐온 단체가 아니라, 개인이 조그맣게 운영하는데에 다니는건 위험하다는 겁니다.
그런 데서, 다니다간 빨리 효과를 볼려고 무리하다가 주화입마될 가능성이 크거든요. 그러면 그런 데서는 책임도 못집니다.
그만큼 단전호흡은 좋은 거지만, 잘못하여 부작용이 생기면 위험하거든요.
여기는 요즘 탈모가 무지 심해진 제 동생을 위해서 들어와 보았는데, 분위기가 아주 좋군요.
특히 대탈출이라는 분을 위시하여 서로간에 진정으로 정보를 공유하는 장소 같아요.
동병상련의 아픔을 같이하기 때문인가요???
좌우간 저도 검은콩, 검은깨, 하수오 등의 좋은 정보 얻어가지고 갑니다.
이거 만들어 먹음, 탈모 뿐만 아니라 몸에도 좋을 거 같으니까, 나도 만들어 먹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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