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오니까 정말 저와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이 많네여..
저는 24살이구..여자인데요..
요즘 너무 우울해서 아무것도 못할 정도랍니다..머리숱이 너무 없어졌거든요..
예전에는 워낙 머리숱이 많아서 미용실에가면 창피하고 머리숱좀 없어졌으면..하는 생각도 많이했는데 고등학교 올라가면서부터 머리숱이 조금씩 줄은것 같았어요..그때는 탈모라 생각안했는데..그때는 원채 많아서 신경도 안썼구,,빠져두 티도 안났거든요..
그런데 이후로 해가 갈수록 정상적으로 유지되지 않구 계속 줄기만 하니깐..
이제는..미용실 가면 머리숱이 없다고 해서 창피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니깐 고등학교이후로 탈모가 서서히 진행되구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요즘 몇달사이 머리가 부쩍 더 빠지는 느낌도 들고요..정말 머리빠지는 서러움이 나에게도 닥칠줄은..
머리감기가 너무 무서워요..
머리를 감고나서 빠진머리를 보면 300개가 넘는것 같습니다..(한번 셔봤거든여)
숱 없다 소리는 들어도 지금부터라도 안빠진다면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 모릅니다..근데 시간이 갈수록 줄어만 가니.. 너무 걱정이 됩니다..
더구나 여자는 머리가 생명인데..남자면 대머리두 많잖아요..
그런데 여자 대머리는..정말 생각도 하기 싫어요..
저는 몇개월전부터 머리나는 샴푸와 두피로션을 쓰구 있는데요..
광고에는 효과본사람두 많고 빠지는 개수도 하루 50개 이하로 준다고 해서 계속 사용하구 있는데..효과두 없고 환절기라 그런가 요즘에 머리숱이 더 줄어서 속상합니다.. 무슨 20가지 생약초로 만든 샹푸와 로션이라는데..
요즘은 어딜가도 사람들 머리만 쳐다 보게 됩니다..그리구 다른사람이 알아챌가봐 신경두 쓰이구요...요사이 머리 2분의 1이 줄었나봐요..
그것땜에 얼마전 피부과를 갔었는데.. 여자는 뭐 특별한 약이 없다고 하더라구요..그리구 특별한 이상없다구만 하구..
그래서 인터넷을 뒤적이다..여기에 오게되었는데..
저두 여기에 있는 자연요법을 한번 해봐야 겠네요..
저는 지금 공부를 하고있는 입장이라 스트레스도 받는 편이고 밤과낮이 바뀐생활을 하고 있거든요..
그것두 아마 머리에 많은 영향이 있나봐요..
그리고 여기서 읽어보니까 미녹시딜이라는 바르는 약이 있던데..
그 약은 어디에서 구입하는 건지요? 특별히 처방전이 필요한건 아닌가해서요..
여기다 이런글을 남기는 것도 정말 창피합니다..
정말 우울증에 걸릴것 같아요..밖에 나가기도 싫고..
하루에도 몇번씩 걱정만하구.. 공부에도 방해가 되구요..
탈모는 한번 진행되면 멈추질 안는가봐요..
빠지는 걸 예방하기 위해서라두 저도 당장 검은콩과 검은깨,글구 녹차요법을 시행해봐야겠네요..
참 그리고 한방요법 하수오,숙지황 같은거 잘못먹으면 머리카락이 더 빠지는 건 아닌지요..그리고 검은콩과 한방요법을 동시에 해두 되는건지..
번거로우시겠지만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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