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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처방

  • 24년 전

  • 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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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녹차:
태평양에서 나오는 설록차는 원통형 종이상자에 100g씩 포장되어 있는데 현미 녹차보다는 더 깊은 맛이 있습니다.
2년 이상 만수(14,500)를 늘 먹다가 억수(18,200)란게 있어 더 맛있는지 비교해 보았으나, 내 입 맛이 둔 한탓인지 가격이 좀 더 비싼 만큼의 맛 차이를 느낄 수 없어 이제는 천수 설록차를 마시고 있습니다.
그냥 도자기 컵에 뜨거운 물 넣고 녹차잎 한 스푼 넣어서 우린 다음 마시고, 한 번 타면 두번씩 우려서 마시고, 하루 두번씩 타먹고 있으니 4잔 마신다고 해야 겠죠.
단순 기호 식품 이상의 기대는 하지 않으나, 발모에 좋은 방향이라니까 커피대신 꾸준히 마시고 있으며 앞으로도 마실 예정입니다.


2.MSD 프로스카/프로페시아:
여든이 넘으신 부친도 대머리이신데 본인도 원치 않았지만 유감스럽게도 그 유전자를 이어받았으며, 부친께서 전립선 비대로 2년 전 수술받으시고 했는데, 올해 쉰 살인 본인도 소변이 시원케 끝나지 않아 이것도 유전인가?는 모르겠지만
시원한 소변과 발모를 위해 두가지 동시 효과를 노리기 위해 프로스카를 처방받아 하루에 한 알씩 15일 간 먹다가, 너무 피로해서 1/2씩 쪼개서 한 달정도 먹었으며, 요즘은 아예 1/4씩 나누어 먹고 있으며 약 6개월 째입니다.

3.미녹시딜
약은 6개월전 프로스카와 함께 사 놓고 약 10회 정도 뿌렸다가 남들이 모두 쉐딩,쉐딩 하길래 사전 찾아 봤음.
쉐딩(shed:잎 등을 저절로 떨어지게 하다, 벗다, 갈다, 탈락시키다->shedding)
별로 바람직 할 것 같지 않아, 사용 중단중이며, 쓸까 말까 고민 중입니다.

4.반지 요법
신동아 7월호를 보고 믿거나 말거나 한 번 해보자는 심정으로 찾아가 반지 착용한 지 두달되었으나, 별로 효과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실시한지 2개월, 효과 못 느끼고 있습니다.

5.금연
작년 말경 감기가 걸렸을 때, 열을 내기위해 복어국에 고추가루 잔뜩넣어 먹고 술을 많이 많이 많이 마시고 나니, 그 다음날 숙취가 너무 심하여 담배생각이 없었고, 술을 깨기 위해 물 많이 마시고 녹차를 여러잔 마시고 하다보니 오전 내내 담배를 피우지 않고 점심시간..
오후에도 담배 생각이 별로 없어 에이 이때 챤스다 담배나 끊자.
몸을 극도로 피로하게해서 담배 생각을 줄이여주고, 물을 많이 먹고 녹차많이 마시고 하니 31년 피우던 담배를 쉽게 끊을 수 있었습니다.

6.자연요법.
이거야 말로 도움이 되면 되었지 부작용이 있을 수가 없는 최상의 방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질문1.쥐눈이콩(서목태)과 약콩이 같은 것입니까?
질문2.쥐는이콩과 검은깨의 중량 비율은 얼마가 좋을까요? 또는 부피 비율은?

7.규칙적 생활과 운동
운동은 꾸준히 하고 있지만, 아직 늦게 자는 습관과 늦게까지 PC앞에 앉는것은 쉽게 고쳐지지 않음.

8.정신자세및 태도
많음 분들이 탈모로 너무 스트레스 받는것 같습니다만, 5체불만족에 비해 보면 우리의 탈모는 비교할수 없을 줄 압니다.
보다 정력적으로 힘차게 삽시다.

우리에게는 할 일이 많고 우리는 살아 있다.
힘냅시다.
정력적인 탈모인 여러분 화이팅!!!!!!!!!!!!!!!!1111111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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