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대머리 치료제 해외수출 한국산 `대머리 치료제'가 일본과 미국의 `민둥산'에 머리를 심는다.
<br />
모리나가(주)는 이달 30일 일본의 컴프리트사와 미국의 아메코사와 조인식을 갖고 본격적인 수출에 들어간다.
<br />
지난해 벤처기업인 H&C이 개발한 `모리나가'는 보따리 장사에 의해 일본으로 건너가 2개월 동안
<br />
1만세트가 팔리는 등 선풍적 인기를 끌었지만 안전과 위생에 엄격한 일본 후생성에서 성분 분석
<br />
등 까다로운 자료를 요구, 정식 수출의 길이 한동안 막혔었다. 소규모 개인기업으로서는 과학적인 데이터를 준비할 수 없었던 것.
<br />
이 회사는 그 뒤 농학을 전공한 홍순구씨를 영입하는 등 국제 수준의 기업으로 골격을 갖추면서
<br />
이름을 모리나가(02-566-5890)로 바꾸고 일본은 물론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까지 받아 세계
<br />
적 상품으로 `민둥산 정벌'에 나서게 됐다. 모리가나는 그동안 방송인 차인태씨, 국악인 박윤초씨 등 유명인사의 `간증' 등 입소문에 힘입어
<br />
국내 시장을 넓혀왔다. 국내 40대 이상 남성 가운데 `대머리 환자'는 약 100만명으로 30만∼50만명은 심각한 상태로 추정되고 있다.
<br />
지금까지 대머리 치료제로는 미국 MSD가 개발한 프로페시아가 있으나 1∼2%에서 성욕감퇴 등 부작용이 발견되기도 했다.
<br />
모리가나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은 `동의보감'과 `본초강목'에서 전하는 검정깨, 호두, 미역,
<br />
다시마, 들깨, 건조효모 등 자연식품을 주원료로 만들어 머리털이 나는 데 필요한 비타민A와 B,
<br />
불포화 지방산 등이 풍부해 발모 뿐만 아니라 오행(五行)의 균형을 유지하고 변비 숙변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는 점.
<br />
모리가나를 개발한 조기원 사장은 "복용 후 처음 1∼2개월 동안은 탈모 방지 효과가 나타나고, 3
<br />
∼5개월이 지나면 발모가 시작된다"며 "6∼10개월이면 노화된 머리카락이 빠지고 그 자리에서 건
<br />
강한 머리카락이 나며, 젊고 최근에 머리가 빠진 사람일수록 효과가 빠르다"고 설명했다.
<br />
미국 백인 62.5%가 탈모증 환자로 조사될 만큼 자동차 매연 등 환경 오염이 심할수록 환자가 많은
<br />
탈모증 치료제 모리가나는 올 연말까지 일본과 미국 뿐만 아니라 브라질 캐나다 프랑스 등에 1
<br />
000만달러(약 120억원) 이상 수출될 예정이다. 문의처 : 한국 H & C (02)3453-52851999년 10월 10일 스포츠조선
<br />
이게 과연 진짜일까요 여러분!!
<br />
혹시 쓰신분이나 어디서 파시는지 아시는분 없으신지요!!<br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