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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제 머리를 깍고...

  • 24년 전

  • 775
0
대탈출입니다.
원형탈모는 님께는 어떻게 들릴지는 모르나 그래도
남성형탈모 보다는 양반축에 낍니다.
제가 하라는 대로 한번해보세요.
병원치료는 계속하세요.
요즘 큰마트에 가보면 돌미나리가 있습니다.
이 돌미나리를 믹서에 갈아 녹즙을 만들어 드십시요.
먹기가 역하시면 사과한조각 넣어 갈아 틈틈히 하루에
2잔이나 3잔정도 드셔보세요.
그러면 효과를 보실것입니다.
참조로 머리를 강하게 묶으면 머리가 빠져요.
특히 길을 가다가 어머니들이 자기딸 이쁘라고 머리를 꼭 묶어주는데
별로 좋지않아요. 요즘아이들은 예전아이들과 다르게 입맛이 머리에
나쁜 음식만 골라먹으니 더우기 두피에 힘도 없는데.......
참 쓰다보니 쓰데없는 얘기네요.
그정도면 충분하고 드시면서 경과 올려보세요.
그럼 대머리 탈출을 위해...


억울해요 wrote:
> 저는 27살의 주부입니다.
> 결혼 5년째로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합니다.
> 저는 어제 미용실에 머리를 깍으러 갔다가 너무나 충격적인 말을
> 들었습니다.
> 원형탈모....
> 원래 머리숱이 적은 편이라 심하게는 생각을 않했는데, 그 얘기를
> 듣는순간 좀 이상할 정도로 머리가 많이 빠지고 숱이 없어진걸
> 느낄수 있었습니다.
> 아이들 때문에 항상 긴머리를 묶어 올려다녔기 때문에 머리가 빠지는
> 것을 잘 모른채 지냈습니다.
> 어느새 자기에게 관심도 없어진 제 자신이 너무 억울했습니다.
> 어쩌면 좋을까요.
> 미용실에서는 검은콩을 삶아 그 물에 샴푸후 헹구어 내면 효과가
> 있다던데 좀더 자세하고 확실한 처방이 궁금합니다.
> 꼭 대답해 주세요.
>
> 내가 알고 있는 자연요법
> - 생강삶은 물
> - 참깨+두유=녹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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