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울림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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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濃茶(농차: 진한 차)는 건강을 해친다 200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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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차(淡茶:옅은 차)는 몸을 養生하고, 농차(濃茶:짙은 차)는 건강을 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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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茶는 정신과 두뇌를 각성시키고, 소화를 촉진시키는 등 건강에 유익한 작용을 한다. 그러나 차를 지나치게 진하게 마시면 신체를 상하게 할 수 있다. 특히 노인들은 차의 농도를 적당히 하여 자신의 신체를 건강하게 유지하도록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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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적으로 노인들이 진한 차를 많이 마시게 되면 신체에 이상 징후들이 나타나는데, 예를 들어 위액이 희석되어 정상적인 소화할동을 방해한다. 보통 한사람의 정상적인 하루 분비위액은 1.5에서 2.0리터로, 이 정도의 위액은 되어야 매일 섭취하는 음식물을 정상적으로 소화시킬 수 있다. 그런데 진한 차를 많이 마시게 되면 위액이 희석되고, 위액의 농도를 떨어뜨려, 정상적인 음식물 소화작용을 못하게 함으로써, 소화불량, 복부팽창, 복통 등의 증상을 야기시키고 심지어 십이지궤양을 일으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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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진한 차는 신체의 철분 흡수를 방해하기도 한다. 차 속에는 탄닌(tannin) 성분이 함유되었는데, 홍차는 약 50%, 녹차는 약 10%가 함유되었다. 인체가 많은 양의 진한 차를 마시면 탄닌 성분이 철분 흡수를 방해하여, 철분부족으로 인한 빈혈이 나타나게 된다. 또한 진한 차는 변비에 쉽게 걸리게 한다. 차엽중의 탄닌성분이 음식물속의 단백질 합성에 결핍 상태를 일으켜, 흡수된 단백질을 제대로 소화시키지 못해 변비 현상을 일으킨다. 변비를 앓고 있는 변비성 노인에게는 변비상태가 더 치명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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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진한 차는 혈압상승과 심장쇠약을 일으키기도 한다. 진한 차속의 카페인 성분이 심장박동을 가속시켜 혈압을 상승시키고, 동시에 진한 차의 액기스가 대량으로 혈관속에 침입하여 심장에 부담을 가중시켜, 답답함, 심작박동 이상을 통해 심부전증까지 이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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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몇가지 사실을 볼 때, 옅은 차는 몸을 養生하지만 짙은 차는 건강을 해한다. 특히 요즈음같이 진한 차를 잘 마시는 것을 차 생활의 高下로 조장하고 있지만, 이것은 차장사하는 장사꾼들이 장사적인 목적을 갖고 잘못 소개한 일이다. 차는 옅게 마셔야 차의 깊은 맛까지 감상할 수 있고,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는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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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성구님은 전문가 친구들 Xpert(
www.xpert.co.kr) 에서 ‘중국차와 녹차즐기기’ 전문가로 활동하며 수백가지 다채로운 중국차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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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차전문가 손성구
adima@netsgo.com
처음에 녹차를 타면 진하게 나오지않나여??
그럼 그걸 어떻게 해야 옅게 할수 있나요?
물을 많이 타면 되나요?
녹차티백은 몇번 우려서 먹으면 좋은가요?
하루에 녹차는 몇번이나 마시면 좋은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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