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탈출입니다.
병행하세요.
님께는 운동은 꼭해야 한다고 보네요.
하지만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탈모를 일으킬 수 있으니 처음부터 무리한 운동보다는 몸에 맞게 시작하여 강도를 더해가는 것이 좋을듯하네요.
제가 알기로는 님께서는 땀을 많이 흘리지 않으세요.
사람이 땀을 흐리면 두피의 모공을 통하여 많은 노폐물을 배출하죠.
특히 몸무게가 많이 나가면 더하지요.
운동으로 체질을 바꿔주는것이 급선무라 봅니다.
운동을 해야 하는이유는 아침에 운동으로 땀을흘리면 두피를 통해 노폐물 및 중금속 까지 배출하여 샤워를 하면 그나마 낮시간에 흐리는땀의 양이 보통때보다 땀을 적게 흘리는것을 경험 할것입니다.
특히 땀을 낸다음 머리를 감아주면 머리가 더 상쾌해지지요.
두피도 더 청결해집니다. 우리가 찬물에 머리를 감았을때는 머리에 물만 축이는
기분이 들때를 경험하는 것처럼요. 머리가 많이 가렵죠. 대중목욕탕에가서 머리를 감은후 느끼는 두피의 상쾌함이 바로 이때문이지요.
그리고 님께서는 수면시간이 많이 부족하네요.
우리가 보통 상가집에서 늦게까지 고스톱을 치거나 수험생들이 밤늦게까지 공부한후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가 까칠해지고 눈을 뜨기가 어렵고 약간은 따가움을 느끼는것을 경험하실 것입니다.
눈의 신경(시신경)이 한곳을 집중하다보면 어깨부터 목주위가 뻣뻣해지고
그로인해 두피까지 혈액순환이 되지않아 머리가 까칠해지는 것이지요.
꽃병에 물없이 하루를 꼿아둔 꽃과 같다고 할 수있죠.
늦게까지 일을 할때는 휴식을 취하면서 목과 어깨를 주물러주거나 약간 뜨거운 물수건을 준비하여 눈위를 덮어 눈의 피로를 줄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봅니다. 또한 가끔 눈을 감고 명상을 해주며 편안함을 즐기는 것도 좋은 밥법이라 봅니다.
미녹시딜은 부작용도 많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맞지 않은 경우도 있어요.
자연식, 운동, 균형있는 식사를 하면서 당분간은 사용하지마세요.
자연식 복용후 엠자 이마가 호전 되었다는 사람도 많아요.
또한 비타민은 우리 몸이 스스로 만드는것이 아닙니다.
음식을 통해서 섭취를 해야 됩니다. 그대용으로 우리는 비타민제를 먹는거구요.
비타민결핍은 머리에 직접 영양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부족하거나 과잉 복용하면 몸의 밸런스는 금방 망가집니다.
제생각엔 비타민을 복용하는것도 좋지만 식상한 얘기지만 균형있는 식사가 좋을것 같은데요. 이 균형있는 식사가 왜 중요한지는 요즘 나이 어린학생들이 대부분의 식사를 인스턴트식품과 동물성기름음식으로 대신하고 편식을 하기게 안타깝게도 탈모를 호소하는 친구들이 많은것도 이 이유때문이라 볼 수있습니다.
제일 중요한것이 수면 시간인데......
그럼 대머리 탈출을위해
충분한 답변이 잘되었나요.
궁금한점 있으면 다시올리세요.
송송송 wrote:
> 대탈출님글 열심히 읽었는데요..
> 자연요법과 함께 약물요법을 병행해야만 해야겠다는 생각이예요.
> 매일 녹차 먹고
> 검정콩 검은깨도 먹고 있어요.
> 아침에 운동도 쉬엄쉬엄하고 있는데
> 12월부턴 시간이나서 좀 오래 땀 많이 흘리면서 하려구요.
>
> 대탈출님!
> 미녹시딜도 바르면서 하면 어떨까요?
> 엠자 이마에는 방법이 없는것 같네요..이것밖에.
> 대답 꼭 부탁해요!
>
> 그리고 수면시간이 좀 부족해요 항상..
> 보통5시간 10:30 - 3:30
> 수면시간은 바꿀 수 없는데...괜찮을까요?
>
> 그리고 살이 좀 많이 쪘어요.
> 제대하고 10kg정도 쪘죠.
> 운동강화, 음식줄일려구요..
> 그래서 비타민이라도 하나 먹으려고 하거든요.
> 비타민 괜찮나요?
> 아는 비타민약 추천이라도 해주실래요?
>
>
>
>
>
>
> p.s
> 대탈출님글 많은 사람이 꼼꼼히 읽고 있어요.
> 물론 스타일이시겠지만요....
> 글을 바짝바짝 붙여서 쓰시다보니까 읽기가 힘들때도 있네요.
> 그냥 참고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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