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
오늘도 여전히 머리카락은 빠지는 군여.... T.T
갓만에 들왔지만 새로운 글은 별로 많지가 않군여...
폭넓은 정보교환만이 살길인데....
우연히
http://user.chollian.net/~nprilee/ 사이트에 가보았습니다.
거기에도 탈모때문에 심려가 크신분들이 많더라구여...
그런데 거기서 "신토불이"라는 성명을 쓰면서 게시글을 올리는 분이
계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민방으로 만들었다는 가칭 '신토불이' 라는 액의
효과에 관한 글도 읽어보았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상당히 긍정적인 글을 게시하였고 또 다수의 사람들이
'신토불이'라는 것을 받기를 원하더군여..
저도 그 분위기에 동참해서 메일을 보내고 통화를 하여 택배비 5000원
(그분의 거주지 경남)을 내고 박카스 한병 분량의 액체를 받았습니다.
생각보다 식초냄새가 강하게 났고(그러나 식초는 아닌듯...) 도포후
정발된후에는 미녹시딜처럼 머리카락이 힘을받아 딱딱하게 고정되더군여
냄새는 1시간 정도후쯤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1주일이상 사용해 보았습니다.
제가 M자형에다 정수리부분의 탈모가 심하고 진비듬, 가려움, 머리기름이
상당히 심하여 하루에 2번정도 머리감기도 모자랄 정도로 청결에 문제가
있었는데 거짓말 같게도 머리기름과 비듬, 가려움증이 거의 80%이상 줄었
습니다. 그만큼 청결하니까 머리카락도 덜 빠지더군여~
물론 유전적인 소인이나 전립선 비대증등 남성호르몬의 과다로 인한
탈모가 상당하겠지만 그와 동시에 대부분의 탈모성 질환을 앓고 있는사람
(완전히 대머리가 되신분은 제외입니다. 그분들은 비듬조차 생기지 않는
다고 하더군여... 머리카락이 있어야 비듬도 생기나 봅니다.)은 병적인
피부적 질환(비듬, 가려움증, 지루의 과다, 냄새 등등)이 병행 되는 것
같습니다. 때문에 이러한 피부적 질환만이라도 치료하여 머리속을 청결히
할수 있다면 없던 머리가 새로나오는 기적적인 일보다는 있는 머리카락도
어느정도 더이상 탈모가 되지않도록 방지 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당분간 지속적으로 '신토불이'라는 액체를 도포할 생각입니다.
이상 '신토불이'에 관하여 저의 변이었고여
아래글은 제가 시행해보았거나 시행중...시행예정 인것들입니다.
적잖게 참조가 되리라 봅니다.
# 시행해 본것
1. 미녹시딜 : 대부분 아시는 약제이지만 부작용이 심각하다고 여겨집니다.
특히 장기간 도포시에는 확률이 높아지죠..
부작용으로는 심장계질환 유발가능성(심폐기능 약화)
중국배우 장국영도 탈모때문에 장기간 미녹시딜을 도포했
는데 전신몸에 체모의 성장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서
중지했다고 합니다.
비관적이지만 특히 미혼분들에게는 약물중독으로 인한
2세의 폐해도 감안해 보심이 좋을듯 싶습니다.
저는 심장계에 영향을 받는듯 숨쉬는데 다소 어려웠고
온몸에 털이 특히 가슴부분에 새로이 두드러지게 나타
나는 증상을 경험하여 중지했습니다.
2. 프로스카 : 그리 오랜 기간 사용해 보지는 않았지만 프로페시아와
같은 약성분이지만 전립선비대증 치료제가 주목적이기
때문에 약의 효능이 있다고 하더라도 퍼센트로 따진다면
당연히 탈모용 제제로서의 한계가 분명히 드러난다고
볼수있고 장기복용시 정력감퇴가 또한 심히 유려됩니다.
3. 검은콩 : 검은콩이 좋다고 해서 사다가 열심히 (1달 보름)간
먹어보았는데 소화에도 좀 지장을 주고 계란으로 바위
치기 식이라서 그만 두었습니다. 먹은 콩의 단백질이
머리카락으로만 간다는 보장도 없고 확실한 복용방법도
부재한 상태라서...차라리 단백질계 영양제를 복용하거나
두부를 매일 빼놓지 않고 먹으려고 합니다.
# 현재 진행중인 것
1. 신토불이 : 일단은 무료이고(택배비는 어쩔수 없음), 민방처방이기
때문에 부작용 우려가 극히 적다는 것이 장정이고여
어떤 성분이 들어갔는지는 자세히 모르겠지만 상기
사이트에 가시면 그분의 글이 있으니 참조하시고
일단은 머리기름과 비듬, 냄새가 80%이상 줄었다는 것을
확실히 말씀드리며, 아직 모근이 퇴화되지는 않았는지
M자 형의 부분은 쉽게 발모현상이 보이지는 않지만
정수리부분에 머리카락이 옆머리나 뒷머리처럼 다소
굵어지고 많아 졌음을 피부로 느꼈습니다.
당분간 계속 사용할 예정입니다.
2. 오숙차 : 일전에 우연히 한방/민방 동호회에 갔다가 어느 한의사분이
말씀하신것인데 '오숙차'(오약, 숙지황, 구기자)를 1일3회
장복을 권하셨고, 다른 한의사분에게 의뢰한 결과 피를
맑게 해주고 음이 허한 체질이라면 충분히 효능을 볼수있는
방법이라고 하셔서 약재를 구해다가 거의 1달째 달여먹고
있습니다.
한약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이상하리 만큼 제 몸에는
맞는듯 좋은것 같습니다.
장복이니까 당분간 계속 할 예정이고여...처방은 게시판에
찾아보시길...
3. 니조랄 : 저는 머리 세정시 비누와 니조랄 샴푸를 씁니다.
유전적으로 머리카락이 가늘어 일반샴퓨를 쓸경우 많은
애로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비누로 세정시 머리카락의
유분이며 머리의 유분이 빠져나가서 그런지 좀 뻣뻣한
느낌이 좋아서 계속 쓰고 있지여....
그리고 일주일에 2~3회 니조랄을 도포하여 세정합니다.
한번 세정시 5~10분정도는 도포상태에서 그대로 있지여
그후 물로 씻어내고 말립니다.
아무래도 비듬전용 삼퓨이기 때문에 여타의 일반삼퓨보다는
효과면에서 월등하다고 생각합니다.
# 앞으로 진행예정 인것
1. 측백엽액 : 수소문 끝에 측백엽에 대한 자료를 얻고 지난주 측백엽을
따다가 잘게 썰어서 알코올에 일주일째 발효를 시키고
있습니다. 이또한 한의계나 민방에서는 익히 탈모증상에
널리 알려진 처방으로 자연산이므로 화학약품의 부작용
으로 인한 걱정은 않해도 될듯 싶습니다.
이상 제가 시험해 본것들과 시험해 볼 예정인것들에 대해서 적어보았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동도제현님들에게 말슴드리고 싶은것은 화학약품(미녹시딜
프로스카, 프로페시아 등등)에 너무 의존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어떤 연유에 의해서 특이현상으로 발모가 되는 현상이 발견되었는지는 모르
지만 충분히 위험부담이 큰 방법임을 숙지하시고 가급적 민방으로 접근하시
길 바랍니다. 그럼...담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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