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경 선식 코너에 부탁하니 약콩 2kg과 검은깨 0.8kg의 비율은 기름이 많이나와서 기계가 갈아낼 수 없다며 임의로 현미를 넣고 만들어 줍디다.(값싼 현미를 더넣어 원료비율을 달리해서 싸게 만들려는 뜻도 있었는 듯 싶음.)
작년 년말에 직접 시장에가서 표준 비율에 맞게 약콩과 검은 깨를 사서 직접 씻고, 볶아 먹어 봤습니다.
1)구입처별 가격 비교 약콩 검은깨
농협하나로마트 용산지점 5,600원/kg 21,500원/800g(26,875원/kg)
농협선식코너 11,400원/kg 8,000원/100g(85,000원/kg)
여의도한양수퍼 20,000원/kg 5,000원/100g(50,000원/kg)
엄청 가격차이가 크더군요.
계산해보니 마트구입가격(2.8kg에 33,700원)을 1로 볼 때, 한양수퍼는 2.5배(2.8kg에 80,000원), 농협선식은(2.8kg에 96,400원)3.3배 정도 되더군요.
함부로 선식코너에가서 구매할 것이 아니고 계산해봐야 하겠더라구요.
같은 건물 내부에 함께 있는 농협 마트에서 사서 바로 옆의 선식 코너 아줌마에게 볶아서 분쇄해줄수 있느냐 물으면 바보됩니다. 그 분들도 장사니까요.
"공임 드릴테니~" 하고 사정해봐도 해주지 않더군요.
또 선식 아줌마도 콩 : 검은깨 = 2 : 0.8 은 스트레스로 머리숱이 적은 분들이 많이 찾는 비율이라고 하더군요. 자기집에서 주문하더라도 그비율은 기름이 많아 분쇄 작업이 어렵다며 현미를 넣을 것을 권하더군요.
재래시장 떡방아간에 가서 볶고 갈아줄수 있느냐니까 신정 바로 전이어서인지 떡가래 만드느라 역시 안해주더군요.
2)직접 제조과정
약콩 2kg과 검은깨 0.8kg이면 적정비율이 되죠.
마트에서 사고, 집에 가져와서 처음으로 정성들여 씻고 볶아 봤습니다.
콩은 씻기도 쉽고 나무주걱으로 저으니까 알맞게 잘 볶아지더군요.
그런데 검은 깨는 씻기부터 장난이 아닙디다.
모래를 제거하기 위해 씻을 때 가능하면 엄마, 누나, 부인등 살림좀 해본 분들께 맡기는게 좋겠더라구요.
떠내려가지 않게 해야하고, 모래선별을 위해 바가지와 손바닥만한 스텐레스망으로 된 조리를 재치있게 써야하고.....
타는지 안타는지 구분이 어려운 검은 깨는 정말 살짝 열을 가해야 하는 어느정도의 기술이 필요합디다.
비록 시간은 더 걸리고 조금 수고스럽지만, 직접 만드는게 값도 싸고 자기의 정성도 들어가니 좋은 것 같습니다.
3)복용
그냥 요즘 지퍼달린 PE 봉지에 볶은 약콩과 볶은 검은 깨를 따로 따로 넣어서 사무실 책상 옆에 두고, 그냥 심심하면 씹어 먹습니다. 녹차하고 교대로...
다시마 가루도 집사람이 한양수퍼에서 사왔는데 이것만 가루이니 섞기 어려워 따로 관리중이고 아직 손도대지 않았구요.
농협마트에서도 말린 다시마를 팔더군요.
집에서 씻은 후 수퍼에서 물건담아주는 커다란 PE봉지를 잘라서 편후 그위에 놓고 건조시키니, 부피가 굉장히 줄었어요. 이놈도 그냥 보관만 하고 있고.
아는 사람한테 한 상자 선물로 받은 부산동부수협에서 만든 기성품 "기장 다시마효소키토"(팩당 3그램 과립)를 씹어먹어보니 치아에 눌러붙어 먹기에 쉽지않고, 물에 타먹어도 잘 녹지도않고 컵에 다 가라앉고 묻고 해서, 녹차를 우려먹고 남은 찌꺼기위에 부어 놓고 한참 있다가 흔들어마시니 간도 알맞고 차잎과 함께 먹을만하더군요. 녹차잎 찌꺼기 처리도 깨끗하고 다시마도 깨끗이 섭취가 가능했음.
머리가 잘 나도록
1)녹차도 많이 마시고, .... 2년 넘게
2)모발도 깨끗이 관리하고, .... 2년넘게 모회사 샴푸+발모제
3)담배도 끊고, .... 1년 2개월
4)프로스카/프로페시아도 먹고, .... 8개월
5)금은 반지요법도 하고, .... 4개월
6)콩과 깨 그리고 다시마도 먹고, .... 2개월
7)스트레스도 덜 받도록 많이 웃고, .... 요즘 더욱 노력중
자 이제 더 할게 뭘까요?
오사마 빈라덴을
원자폭탄으로 죽이든,
비행기 폭격으로 죽이든,
곡사화기 8인치, 155밀리, 105밀리, 4.2인치 80밀리 박격포로 죽이든,
직사화기 106밀리 90밀리 무반동총으로죽이든,
캘리버 50, 30, M60 기관총으로 죽이든,
M1, 칼빈, M16, K2 소총으로 죽이든,
40밀리 유탄발사기로 죽이든,
신경개스나 수포개스로 죽이든,
부비트랩으로 죽이든,
칼로 찔러 죽이든,
탱크로 깔아뭉개 죽이든,
주먹으로 때려죽이든,
무슨 관계가 있나?
죽이기만 하면 된다.
또 더 있나요???????
요즘 조금 나는 것 같긴 한데.....
나중에 머리나면 전부 자기 방법 덕분이라고 해도 좋다.
모두에게 고맙다고 인사할 터이다.
머리만 나다오.
동지 여러분
참고하시고 모두 머리많이 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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