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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샴푸&토닉] 샴푸는 경험이 답이다.

  • 2년 전

  • 3,422
27
샴푸로 당연히 머리가 더 자라는 효과를 바라는 건 말이 안되고, 샴푸만으로 탈모를
막을 수 있다는 생각도 버리는 게 맞다고 본다.


나는 애초에 샴푸랑 탈모와도 별 관계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해서 샴푸를 막 쓸 수 있을까? 막 못 쓴다. 샴푸가 세정력이 많이 쎄거나, 실리콘
부틸페닐메틸프로피오날 등 여러 가지 피해야 할 성분들도 많다.


두피와 모발이 더 안 좋아지는 걸 피하려면? 당연히 아무거나 못 쓴다.


그런 샴푸들 제외하고, 요즘 샴푸들보면 다 실험하고 검사해서 시중에 나오는 것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용감? 체감?은 다 다르다. 이 사실은 샴푸들 검색해서 리뷰만 봐도 알 수 있음..


"이 샴푸가 괜찮더라.. 저 샴푸가 괜찮더라.." 해서 사도 본인에게 안 맞는 경험이 있을 건데, 이 글을
쓰고 있는 나도 마찬가지임.


성분 보고 거를 수 있는 샴푸는 확실히 거를 수 있지만, 결국 본인에게 맞는 샴푸를 찾는 것은 직접 사
서 써보는 것이 그냥 답이다.


그리고 탈모에 좋고 관계가 있다는 성분들. 어지간하면 다 기본적으로 들어가있다. 일반화하는 건
아님. 그런데도 체감?은 사람마다 또 다르다.


나도 회원분들처럼 많이는 아니지만 5개 넘게 써봤다. 헤드앤숄더도 써보고 로마샴푸도 써보고. 등등.
좋다고 해서 상세페이지도 보고 리뷰도 보고 신중히 구매했는데, 결과적으로 그냥 별로였다.


이런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느낀 게 있는데, 직접 써봐야 비교가 되고 확실하게 판단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나 같은 경우는 볼빅하고 제로시피가 괜찮았고, 가격차이 때문에 제로시피를 선택해서 잘 쓰고 있다.


물론 적합한 샴푸를 사는데 소모되는 시간과 비용 때문에 걱정되는 건 이해간다. 근데 검색하고 물어본다고
해서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도 팩트라고 생각한다.


100% 환불해주는 샴푸부터 하나씩 시도해보자.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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