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사이트가 있는줄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지금까지 남몰래하던 고민도 이제야 같이 이야기 할 수 있다는게 기쁘네요
그동안 너무 소극적으로 방치하고 있던 내가 탈출구를 보게되었다고나 할까요
거두절미하고 여러분들의 좋으신 의견을 듣고자 이렇게 몇자적습니다
한번 읽어보시고 어떤의견이라도 좋으니 리플좀 달아주세요
1. 증세
저의 증세는 급격히 심하게 탈모가 진행된 것은 아니구요
한마디로 말하자면 머리피부병과 탈모가 조금씩 진행되는 케이스같아요
조금더 구체적으로 증세를 말하자면 머리밑(두피)의 상태가 아주딱딱하고 뽀드락지같은 것도 조금씩있고 전체적으로 두피색깔이 약간 붉은편이에요 듣기로는 두피는 물렁물렁하고 부드러워야 좋다고 하는데 저는 정반대인경우에요 글구 예전에는 비듬이 많았었는데 어느순간부터(한4-5개월전) 머리 밑이 더욱 딱딱해지면서 비듬은 많이사라지고 머리카락은 더 많이 빠지기 시작하네요. 글구 심하지는 않지만 가렵기도 하구요
탈모는 이런증세때문인지는 몰라도 전체적으로 조금씩 머리가 빠지네요 특히 머리카락이 무지하게 얇고 힘이없으며 색깔도 점점 엷어져요 그 정도는 점점 더해가는 것 같아요
특히 앞머리쪽이 더 심하고요 머리를 빗어서 가르마를 보면 정수리까지 연결된부분이 점점넓어지고 가르마의 두피부분도 조금씩 많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또 빠진머리카락을 보면 모근이고 뭐고 거의 없어진상태이고 머리털의 뿌리와 끝부분의 구별이 안 될 정도네요. (영양이 부족한건지) 암튼 이런증세들이 갈수록 심해지네요
2. 머리관리 및 생활습관
머리는 이틀에 한번정도 감는데 특별히 장기적으로 사용하는 샴푸는 없고 비누(사우나를 자주하는 편이라 사우나에 있느 싸구려비누)로 자주감는 편이에요 글구 한번걸러서 샴푸를하는데 노비드나 도브샴푸로 머리를 감아요, 글구 운동을 자주하는데 머리를 너무 자주감으면 안좋다고 해서 어떨땐 그냥 물로만 감기도 해요, 글구 젤이나 스프레이는 사용은 거의안하고요 이외 특별히 하느것은 없어요
생활습관은 담배는 안하고 술은 조금만하고 운동은 자주하며 잠은 좀늦게 자는편입니다
3. 알고싶은 것
위에서 저의증세와 습관을 말씀드렸고요 그에따라서
- 딱딱해진 두피를 부드럽게 할 순 없는지?
- 얇아지고 윤기없는 머리카락을 다시 회복할 순 없는지?
- 빠지는 머리카락을 방지할 순 없는지(다시자라는 것은 바라지도 않음)
- 머리카락에 좋은 음식이나 요법은 없는지?
- 시중에 나와있는 두피세정제(샴푸등)중 추천할 만한 제품은?
- 닥터모,모앤모아,모발력등의 사용도 무방한지?
- 올바른 모발관리 방법은(샴푸하는법등)?
너무 많이 물어봤나요? 단 하나의 항목도 좋으니 리플좀 달아주십시오!
긴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추신 : 제가머리에 좋다고 느끼는 몇 가지 들을 적어놓을께요( 미약하지만 도움이 됬으면)
1. 운동후 땀을 쭉흘리고 머리를 감았을 때 (머리의 노폐물이 쫙 빠진느낌)
2. 저녁 자기전에 브러싱 (아침에 일어나도 좋은기분)
3. 눈썹 올려서 머리에 힘주기 (머리를 잡아당기는 기분)
4. 충분한 수면 (많이자고나면 기분이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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