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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샴푸&토닉] [re] 가발 고수님들...

  • 23년 전

  • 1,495
0
안녕하세요...
저도 이곳에 첨으로 글을 올리네요..
그전에는 맨날 눈동냥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첨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첨으로 올린 이유는 님께서 궁금해하시는
신화헤어 제품을 1달정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거든요..
저도 클립형의 탈부착식을 사용하고 있답니다..
다른제품은 한번도 써보지 않아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한달정도 사용한 느낌은 한마디로 "괜찮다"입니다.

제 탈모상태는 정수리 부분만 8자형으로 빠진형태인데요(앞머리와 옆, 뒷머리는 숯이 많아요)
신화헤어 관악점에서 맞추었는데 탈모상태에 맞춰서 만드는것도 맘에 들었고
다 만들어진것을 쓰고 이발을 하고 보니 감쪽같다고나 할까요...

제 주변에 제가 가발을 쓴다는걸 아는 사람은 부모님과 여자친구 밖에 없는데
부모님과 여자친구도 감쪽같다고 하는군요...
친한 친구들을 만나도 몰라보더라구요..

근데 클립형탈부착식을 사용하다보니 기존의 머리카락에 클립을 꼿는 식이라
꼿힌 머리카락이 처음에는 땡기는 느낌이 들더군요..
꼭 여자들하는 핀 꼿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근데 지금은 그런 느낌도 별로 안들고 만약 하시게 된다면
1달간 무료체험시스템이라고 해서 보증금조로 처음에 30만원만 내고
한달 사용하시다가 아니다 싶으면 환불받으세요..
저도 처음 가발하는거라 많이 불안했었는데 그런 시스템이 있어서
한결 마음이 놓여서 했는데 저의 경우는 상당히 맘에 듭니다..

저도 가발을 사용한지 한달밖에 안된 초보자이니 다른 가발고수님들의
조언을 참고하셔서 신중히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26의 젊은 대머리입니다.
>
>오늘은 드뎌 첨으로 신화헤어(반포동 본점)에 가서 가발상담을 받았답니다.
>
>샘플도 2종류 써보고... 이 곳에서 선배님들께 주워듣고, 느꼈던 것들 확인차 물어보고...
>
>예를들면, 가르마 부분의 인조피부를 없애고 가발을 제작하는것, 가발의 수명, 부수적인 비용,
>
>등등...
>
> 근데..전에 머리를 길렀던 사진을 가지고 오면, 좀 더 자연스럽게 헤어스타일을 연출 시켜주시겠
>
>다는데...글쎄요..사진이..ㅠ.ㅠ...
>
>고등학교때는 스포츠형.. 대학 1학년때는 어둠속에서, 술쳐먹고 소리지르며 찍었던 사진들이
>
>대부분이고...바로 군대에 가서...정말 탈모시작 이전에 사진을 구하기가 정말 힘들군요..ㅠ.ㅠ
>
> 새모에서도 인터넷에 상담 요청을 했더니, 전화가 왔더군요. 그래서 한 20여분 정도 상담 했었구요.
>
>근데..지금까지 제가 느낀 바로는 일단은 제가 가발을 직접 착용하면서, 느껴야 할 부분이 너무
>
>많은 것 같아서요. 직접 써보지 않고는 첫술에 배부르기는 불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
> 그래서..가장 가격이 그래도 저렴한 신화헤어에서..제 머리는 50만원 나온다네요.
>
>일단 첫 가발을 맞춰서(클립형의 탈부착식)..써보면서 다른 곳에도 좀 더 눈을 돌리고...그럴려고
>
>하는데...고수님들, 하이모 밀란과 같은 곳에도 직접 가볼 필요가 있을까요? 솔직히, 그 곳은
>
>인터넷에서 5차례정도 질문과 답변을 오고 받으며, 이 곳의 선배님들 의견과 비교도 해봤는데..
>
>
> 가발의 질이나 제작 기술같은 것은..도저히 저같은 초보자가 느끼기에는 좀 어려운 것 같아서요.
>
>일단 다른건 모르겠고....가격이 좀 싸서염..신화헤어에서 한 번 해볼까 하는데....마지막 의구심에 이
>
>렇게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
> 직접적으로 회사이름이 거론되는거라서, 조금 어려운 답변이실수도 있겠지만....
>
>1004ydjun@orgio.net ...로라도 감히 조언을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
>제 주변에는 가발을 쓴 사람이 없어서..좀 불안한 마음도 많이 앞서더군요.
>
>전화번호라도 가르쳐 주시면..제가 전화해서, 여쭈어 보고 싶은데요..
>
>
> 아무쪼록..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대학 4학년의 비애가 좀 심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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