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민입니다.
>1. 경동시장가서 환으로 해 먹는다
>2. 하나로마트에서 인터넷 주문한다.
>3. 쌀농부에서 주문한다.
효과를 보실려면 1번을 선택하시는것이 좋습니다. 경동시장에 한번 시간내서 가셔서 재료 구입하신후(가게 한곳만 들어가도 재료는 전부 있습니다. 구입하는데 어려움은 없습니다.) 제분소 가셔서 환 만들어 달라고 하면 됩니다(당일인지 아닌지는 제가 까먹었습니다. 환을 만든후 말리는 시간이 댓시간 된다는 것은 기억하는데... 당일 되었는지 안되었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선식은 갈아마시는 생식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많이 볶는다는 거죠. 볶으면 맛은 있습니다만. 영양학적으로 따지더라도 손실이 많고, 다른 측면으로도 손실이 많습니다. 이것도 안먹는것보다는 낫습니다만, 슬쩍 볶거나 갈아마시는 것보다는 효과가 적습니다.
쌀농부는 잘모르겠지만, 사이트 한번 가보니까 그냥 농사를 지으시는 분 같은데.. 솔잎, 다시마나 약재는 취급 못할것 같더군요.
-명민
>저는 아직 머리는 많이 없어지지는 않았지만
>부계를 보니 아버지와 할아버지분들이 머리가 부족하신 분들이 많아서
>미리 예방차원에서 준비하고 있는 28세의 남자입니다.
>
>머리를 위해서는 저녁에 자기전쯤해서 프카를 먹고 있습니다.
>다른 건 모르겠지만 프카를 먹으면 심리적인 안정은 오는데
>또 이게 몸에 독이 되는 건 아닌가하는 부담감이 조금씩 들더라구요.
>
>그래서 자연요법에 관심을 가지고 검정콩과 검정깨를 근처 농협에서 국산으로 사두었는데
>(정말 국산인지는 장담 못하지만 믿을 수 밖에요...)
>회사왔다리 갔다리 하다보니 잊어먹고 선반에 올려둔지가 두달이 되어버렸네요.
>그 당시에 여기저기 읽어보니 콩을 씻어서 수건으로 닦아서 말리고 볶고,,,
>상당히 복잡해서 엄두가 안 나더군요.(정말 머리를 위해서는 정성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
>오늘 그 콩과 깨를 꺼내놓고 근처 방앗간을 가려다가
>방법이 궁금해서 읽다보니
>환으로 만드는 방법이 있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음..정말 좋은 방법이겠지만, 제가 직장이 지방이고,
>가끔 집에 가느라 서울에 가는데 만들기는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하나로 마트 이야기를 많이들 하시던데(저도 서울에 있을 때 부모님이랑 하나로 마트에 자주 갔었죠)
>제가 아침 선식을 먹느라고 보니깐
>인터넷 하나로 마트에서 맞춤선식이라고 해서 재료 선택하면 이거저거 섞어서 해주나봐요.(
http://shopping.nonghyup.co.kr/commodity/grind_mill/grind_mill_01.jsp)
>
>믹스비율을 보니깐 명민님이 말씀하신
>검정콩(3)+검정깨(1)+다시마(3)+솔잎(1)+하수오(0.5)+녹차(1) 비율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제가 고민하는 것은
>세가지중에 하나입니다.
>1. 경동시장가서 환으로 해 먹는다
>2. 하나로마트에서 인터넷 주문한다.
>3. 쌀농부에서 주문한다.
>
>다 장단점이 있겠죠.
>2와 3은 직접 제가 사는게 아니니깐 비율이나 산지를 속여도 제가 알수가 없지만, 상당히 간편하다는 거고,
>1은 번거롭지만, 최종산물이 환으로 나오고 제가 직접 확인하고 사니깐 확실하다는 건데요.
>
>궁금한 점은 쌀농부에서도 솔잎이나 녹차, 하수오를 섞어서 가루로 주나요?(환도 만들어주나요?)
>(하나로는 솔잎과 녹차는 선택종목에 안 들어가더라구요)
>그리고 경동시장 제분소에 가면 재료를 들고간 당일에 환으로 제조를 해 주나요?(아님 한약처럼 나중에 찾아가는 방식인가요?)
>그리고 혹시 이런게 조성비율을 맞추어서 제품으로 나온 건 없나요?
>음...없다면 이런 걸 정직하게 섞어서 환으로 만들어도 좋을 듯 싶습니다.
>아니면 제조 대행을 하던가 하는 사업도 괜찮을 듯 한데요...
>
>좋은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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