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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탈모고민님 허리...

  • 23년 전

  • 1,721
0
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당근히 근본적 치료는 안 됩니다..
전 얼마동안 허리통증이 워낙 심했어서 그걸 해결한거만으로 대만족이긴 합니다.
물론 허리는 계속 안좋습니다..
한 5일정도 지나니 다시 허리의 통증이 오더군요..그 전 보다는 약해졌습니다..
근본적 치료로 가기위해선 아마 1주일에2번씩..또는 하루건너 한번씩..몇달에 걸쳐 꾸분히 해줘야 할것입니다..
혈액순환의 의미도 있지만 부항으로 몸에 꾸준히 자극을 몸을 좋은쪽으로 개선시켜나갈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음 제가 어는 바로는 허리는 신장기능의 반영이라고 하는걸로 봐서 상당부분의 허리통증은 신허에 의해 발생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간과 신장과도 밀접한 기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몸의 어느부분이 안 좋다면 몸은 당연히 거기에 대한 증상으로 열을 발생시킵니다.
간 또한 마찬가지겠지요..
그런데 그 열은 신장에서 다 다스려야합니다..
그러니 당연히 신장은 부담이 갈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꼭 신장기능이 안 좋다고 해도 말입니다.
이건 100%제 주관적 생각이니 다른 생각이시라면 답글을 달아주십시오..

그리고 어깨나 목의 근육 뭉침에 대해선 제가 한의원에서 들은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인체는 기본적으로 몸의 양기는 아래로 하강하고 음기는 위로 상승해서 조화를 이룬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떠한 원인으로 인해서 이 균형이 깨져버리면 양기는 상승하고 음기는 하강하는 언발란스현상을 보인다는 것이죠.
몸이 그러한 기운을 받아들이는데는 한계가 있는데 그 한계 이상의 기운이 올라가니 어깨와 목은 그 기운을 감당하지 못해 뭉치고 뻐근해 지는 것이라고 합니다.
꼭 신허가 아니라도 고민이 많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생기는 허열이라든지 그러한 것들에 의해서도 이러한 것들은 쉽게 생겨나구요..
종아리가운데선을 만져가시다보면 아프실겁니다..
그부분이 승근혈인데 이는 신허로 인한 탈모현상이 있을때나타나는 대표적 현상이라더군요.
제 생각엔 아마도 하반신에 양의기운이 허해서 생기는 문제일듯 합니다.

그리고 어깨하고 목하고 통증도 말씀하시는데요..음 조금 덜합니다..
정말 아파서 혼자서 부항을 해서 피를 많이 뺀적이있는데 그러고 나니 좀 좋네요..
저의 경우엔 목에서 뒤통수까지 아픕니다..ㅠ.ㅠ..

그리고 탈모인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양의 기운(DHT,열)이 몸의 교감신경을 자극,혈관을 축소시켜 모낭을 축소시킨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이것이 스트레스성일 경우는 스트레스가 해소되면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되 혈관이 회복 모낭이 회복될것이지만..
유전성 안드로겐탈모의 경우 이 구도가 사라지지 않을테니 말이죠..
그러나 이 양의 기운을 잡을 방법은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그게 어렵다 보니 별다른 대책없이 탈모가 되긴하지만..


그리고 번외의 말로..ㅡ.ㅡ..
탈모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많은 서양인의 경우 평균 발기시 강직도가 동양인에 비해 떨어진다고 합니다.
성 또한 신기능(음)의 반영이니 이 또한 연관이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성적인 능력도 남성에 비해 여성이 뛰어나지 않습니까..?(전 그런 경험이 없어서 모르겠습니다만은..)
여성의 성에 출산이란게 있는거만 봐도 그건 당연한거라 생각됩니다..


>님 글 잘 읽었습니다.
>저두 역시 허리 통ㅈ,ㅇ에 시달리고,
>변비ㅡ 소화 불량이 있지요,
>어깨결림두 많이,....제 경우는 다년간 자세가 않좋아서 이렇게 된거 가튼데요...\\
>한의원에서는 신장이 않좋다는 거 못들었구,
>간기능이 안좋다구 하더군여...
>양방에서는 간염 항원,항체없구-그래서 이번에 예방 접종..
> GOT,GPT 모두 정상, 간지방두 모두 정상
> 하나 걸렸는데, 콜레스테롤이 높디구 히더군요.
> 허리 어깨는 정형외과에서 전기침 맞구 스트레칭해서 많이 좋아졌는데,
> 약간의 디스크 증세라네여.
> - 허리근육이 엄청 뭉쳐 있다가 많이 풀리긴 한 상태입니다.
> 그러나 지긋지긋하게 완치가 안되구, 완화된상태로 허리 목 어깨 통증으로 고생중입니다.
> 선생님 왈 근육이 많이 뭉쳐서 그렇다고 하시더 군요,
>\\
>탈모인들 거리에서 자세히 보면, 어깨가 뭉쳐있어 자세가 않좋거나ㅡ,
> 얼굴 피부가 기미인가 검버섯인가 하여튼 거무죽죽 피부 않좋아여.
> (지단도 좀 어깨가 뭉친거 같은 인상 받았음)
> 그래서 이런걸 먼저 해결해야 탈모에 도움이 될거 같다는 나름대로의 결론.
> 어차피 미녹두 혈관확장제이고(피부오염시켜 쉐딩일으키는거 같은데)
> 양의들도 대머리는 머리에 피가 잘 순환되지 못한다고 하더군요(이게 2차적인 결과라고 얘기하니깐 그렇지)
> 어차피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 근육을 풀고 피를 깨끗하게 정화시켜 머리에 혈액순환을 잘시켜야 되지 않을까,
>그리고 신허라고 말씀하신거 있음 이거 고쳐야지요, 몸기는이 정상이되게...
>
>그런데, 허리에서 피를 뽑으면 혈액순환되어, 순간적으로 도움은 될거 같은데.,
>근육이 뭉친 (허리통증)것은 근본 처치가 되지 않는거 아닐까요?
>다시 허리통증 올거 같은데,
>그럼 걔속 주기적으로 피를 뽑아야 하나?
>순간적으로 허리 아픈거 좋아지는 거 아닌가하는 생각도 듭니다/
>며칠지나도 걔속 허리 깨끗하게 안아프신가요?
>그리고 님 어깨하고 목 통증은 많이 좋아지셨나요?
>좋아지셨음 좋아지신 방법좀 가르쳐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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