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민입니다.
서리태와 서목태를 헷갈려서 구입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시군요 머 어쩔수 없죠 ^^;
곡식이란것은 사계절의 정기를 몸에 담고 있는 것입니다. 서목태든 서리태든 그 부분에 있어서는 큰 차이가 없을듯 하군요. 4000년된 곡식 한알을 발아시킨 일이 몇년전에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씨앗의 생명력은 놀라울 정도지요.
자연요법을 하실려면, 단기간내에 효과를 보실려는 생각은 마세요. 몇몇 글이 며칠만에 효과를 보았다 안보았다 하는데, 그 진위는 알수 없지요. 대부분의 자연요법은 우리 몸의 기능을 원활히 만들어줘서 스스로의 생명력으로 인해 병마든 무엇이든 치유시켜주는 것입니다. 빠른 효과를 보신분들은 이미 그러한 몸이 준비가 되어 있었던 것이고, 느린것은 아직 준비가 덜 된것입니다. 그러니 몇몇 올라오는 글에 마음이 동해서 이랬다 저랬다 일희일비 하지 마시고, 꾸준히 자신에게 맞는 올바른 섭생을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그러니 길게 보시고, 지금 사신것도 열심히 드시고 다 드시면 서목태 구입해서 드시면 좋을듯 싶군요.
그리고 누누히 말했지만, 콩의 특성상 생으로 먹게되면 일부 설사를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만약 먹어봐서 설사를 안하고 몸에 잘 받으면 계속 드시면 되고, 배가 아프면 좀 볶아야 겠지요.
오래된 곡식은 분명 햇곡식과 차이는 있습니다만, 먹어도 전혀 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것역시 길게 보시고 드셔도 됩니다.
-명민.
>제가요 아무것도 모르고 서리태를 1키로 샀거덩여.. 근데 집안 사정이 있어서 서리태를 물에 담갔다가 기냥 씹어먹을껀데 효과가 있을까요? 그리구요 사고 집에서 보니까 2001년산이라고 써있는데 오래되서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제품명이 논두렁 밭두렁이라나.. 담엔 농협가서 사야겠지만 지금 사논거 처리해야겠는데 모르겠네요.. 답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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