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들어와서 모르시는 분들이 더 많네요.. 예전에는 정말 하루에 몇번씩 들어왔었는데
스트레스 때문에 더 그랬나봐요
작년 12월 말에 정말 심하게 힘든 일이 있어서 정말.. 머리가 신기하게 많이 빠졌어요
한달동안 피부과 개인 피부과 다녀서 머리에 주사 맞았는데 너무 많이 빠져서 한 200-300개는 빠진거같애요
소견서 들구 종합병원(아산병원) 다니기 시작한게 2월 중순이에요..
6월말까지 다녔는데 많이 좋아져서 한 두다 치료 끊어보자고 하시더라구요 어제 병원 두달만에 다시 갔는데 다 나은걸로 보자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래도 머리가 웬지 많이 숱이 없는거같은 부위가 좀 있어서 그부분만 미녹 계속 발라주라고..
파마는 당분간 하지말구 12월에 다시 보자고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여전히 콩가루 두유에 타서 먹구 그러고 있지만
너무 맘이 편한거있죠 정말 심할때는 이 스트레스 때문에 너무 많이 힘들었는데
지금은 언제 그랬냐 싶게
편하게 지내요.. 거의 9개월동안 겪었는데
아득해진거 같습니다.. 너무 다행이죠
여러분들두 빨리 나았으면 좋겠어요 저두 아주 안심되는건 아니지만 이게 어디냐 라고 생각하고 지내요
다들 맘 편하고행복하신 날이 빨리 왔음 좋겠네요..ㅇ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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