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뜸하다가 다시 또 재발하여 오랜만에 들어와보네요.
전 원형탈모 첨 생긴지 5년째 인데요..
종합병원 1년.한의원 4개월.. 주사.침.먹는약.바르는약 .샴푸.다 해봣지만요..
나는건 금방나도 그어떤것도 재발을 막을순 없드라고요.
지금은 병원치료는 중단한지 일년됐는데요..
머리 나는거 병원안가도 잘납니다.
빠지는게 문젠데.. 병원다닐떄보다 전 오히려 덜 빠지더군요..
제 나름대로 제일 호전됐을때의 치료법을 소개하자면요.
두피마사지도 중요하지만. 발지압을 열심히 해야 되요.
꾹꾹 눌러가면서.. 어디선가 발을 사랑하면 머리가 난다길래..저도 열심히 했는데요.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과음도 안좋지만..담배 정말 안좋습니다..전 안피우지만 간접흡연만해도 저는 느껴지더군요. 머리에 이상이...
그리고 제일인건 잠이 우선입니다..
잠잘자세요.. 무슨일이 있어도 잠을 충분히 자야합니다.
그리고 머리를감은후 잘 말려야되요.. 젖은상태를 너무 오래두면 안좋습니다.
특히 자기전에는 꼭 다 마른후 주무세요..
원형탈모 원인은 다들 스트레스라고 합니다
스트레스는 누구나 다 받는데 왜 저희만 빠질까요..
건 몸이 스트레스를 못견디는거죠..
몸이 강해져야 됩니다..
두피마사지도 열심히 하세요..지압을한다거나 두드린다거나.. 그리고 가벼운운동과 충분한 수분섭취.. 비타민도 하나 사드세요..
사실..이러한 방법들은 여러분들도 다 알고 있을겁니다.
무엇보다 제가 드리고 싶은말은.. 희망을 버리지 마세요..
원형탈모는 다 납니다.. 또 빠지는게 문제지.. 다 빠져도.. 또 납니다..
그러니 죽는다는 생각버리시고..너무 낙심하지도 마세요..
저도 예전에 다 느꼈던 감정들입니다.
그러나 거의 완치를 경험한 저로서는..희망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부끄러워 마세요.. 탈모도 병입니다.
아픈게 부끄러운건 아니잖아요..
웃을사람은 웃으라고 하고 놀릴사람은 놀리라고 하세요..
좋은가발많고 이쁜모자 많습니다.. 머리때문에 하고싶은거 못하고..
만나고 싶은사람 못만나고 그러지 마세요..
못만나면 그시간동안 저에게 투자하세요..멍하니 거울만보며 울지 마세요..
저도 그랬었기에 잘 압니다..
거꾸로 희망을 버리고 영영 안나고 다 빠져버린다고 상상해 봅시다..그래도 죽진 못합니다.
오히려 다 빠져버린다고 생각하면..머리에 미련없어집니다..다른거에 열중합니다.
더 많이 하고..더 많이 사랑하세요..
그리고 다른것을 채우세요..자신감을 가질수 있는.
머리는 없지만 내세울건있다...라는..
그러다 보면 신기하게 머리도 난답니다..
부디 비관적인 생각버리세요.........
웃자구요...우하하ㅏ하하
전 참고로 여잡니다...외모에 무지무지 신경쓰는.......
신이 우리에게 이런시련을 주신건 분명 이유가 있습니다.
시련을 어떻게 견디느냐........그게 중요합니다......
슬퍼마세요....힘내세요.....진짜로 분명히 확실히.....완치 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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