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궁금한것은요...현재 거의 10여년을 원형탈모로 고생하고 있는데...빠지다 나다를 반복하다 이젠 그냥 그런데로 가려가면서 살고 있거든요...31세이며 여자입니다.
예전 처음 시작될 무렵엔 거의 머리가 다 빠지다 시피 했었는데(이땐 가발을 착용했었습니다)...그래도 시간이 가면 갈수록 치료를 꾸준히 해서 인지 지금은 숱이 많이 없긴 없지만 한 두군데 정도만 비어있고 그런데로 생활에 큰지장은 없는 정도입니다...요즘도 피부과에는 다니고 있어요...주사 맞으러...
다름이 아니오라 저에겐 이제 10개월 돼가는 막내딸하고 이제 5살된 큰딸이 있는데요...저의 고민은 아이에게 유전이 되면 어쩌나 하는것입니다...저야 어떻게 되든 이제상관없다지만, 이제 막 자라는 저희 아이들에게 유전될까 늘 조바심속에 산답니다.
다행인지...아이들은 제 혈액형을 하나도 닮지 않고 모두 아빠혈액형을 닮긴 했는데...
이런 내용좀...선생님께 여쭈어봐주셨으면 해서요...꼭 여쭤봐 주실래요???
이런 아이들을 데리고 있자니 어디 잘 나다니지를 못하네여...마음은 가서 질문도 하고 이야기도 듣고 싶은데 말입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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