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오늘 여기 처음 와보게 되었는데요.
혹시나 여기서 말하고 있는 지루성두피인지 의심이 생겨서 글을 남겨봅니다;
제가 학교 다닐때, 그러니깐 중3때쯤일꺼예요. 그때 머리가 비듬이 상당히 많고 ; 가려웠어요.
그때 머리를 긁거나 하면 머리카락이 빠질수 있다는 말을 들어서 가려움을 억지로 참고 있었는데요.
그러던중 한번은 너무 가려워서 상당히 오랜시간 긁었던적이 있어요;
그때 일 이후로 가려울때마다 긁었지요; 마침 방학도 시작이 됐었구..머리도 자주 감아주지 않았어요.
그전에는 비듬때문에 아침마다 머리를 감았었어요.
또 하루라도 감지 않으면 머리가 떡이 된다고 해야할정도도 붙어서 - -;; 감기도 했지만요.
그때는 머리라도 자주 감아주고 청결을 유지해줘서 그런지 그렇게 머리가 빠지지는 않았는데요.
방학이 된후.;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기 시작하면서부터
머리를 감지 않았어요 한 4일에 한번 -_-;; 정도 감았는데..
그때 이후로 머리가 좀 빠지더라구요. 그렇게 심하게 빠지지 않아서 그냥 그렇게 지냈어요.
머리가 정 이상하면 샴푸도 안쓴채 물로만 감을때도 있었구요.
그런데 점점 머리가 빠졌고; 친구들도 하나둘씩 머리숱이 적다고 하는 친구들이 있어서;;
고2때 이후로 다시 머리를 귀찮지만 아침에 일어나서 감기 시작했고.
다시 머리가 예전처럼 심하게 빠지는게 멈춰졌어요. 머리를 감지 않던 당시에는 하루에 한 20개 가량은 빠졌을 거예요.
심했을땐 20개가 넘었을때도 있었던듯 하네요.
요즘은 머리를 감은 후 빗질을 해도 한5개~10개정도 빠지는데요 전에 TV에서 보니 어느정도 탈모가 아니더라도
빠지기도 한다고 해서 그렇게 크게 생각은 안하고 있어요..
그래도 불안해서 거울을 보면 머리 정수리부분에 다시 머리가 자라기 시작했고 - -;;
매꿔졌다고 할정도로 이제 겉으로 티는 나지않는데요 .. 하지만 너무 불안해서요.
제가 머리숱이 그리 많은 편이 아니거든요.
여기서 글을 읽어보니 지루성은 완치가 안된다고 하는말도 있어서;; 만약에 지루성이라면 다시 빠질수도 있을것같아서..
하지만 제가 지루성이 맞는지 확실히 모르겠고.. 병원은 가보고는 싶지만 왠지모르게 창피하고 ..;;
어떻게 집에서 진단(?) 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제 머리상태를 대략적으로 알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인터넷에서도 정보를 얻을수 있다면 좋겠는데요;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