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초부터 사용한 베토벤 파워플러스 샴푸/컨디셔너/영양제 의 사용후기 입니다.
2월1일 부터 샴푸와 컨디셔너를 사용했었고, 3월3일 부터 영양제도 함께 사용했습니다.
저녁엔 샴푸/컨디셔너/영양제를 사용했고, 아침엔 샴푸만 혹은 샴푸와 컨디셔너만 사용했습니다.
베토벤으로 바꾼 후에 달라진 점은,
1. 머리 감거나 말릴때 머리카락이 덜 빠집니다.
2. 머리카락이 굵어집니다. (전체 머리카락이 굵어지는 것이 아니라 일부 머리카락만 굵어지는 느낌)
머리카락이 굵어 지므로 최초 3달 가량은 머리가 전 보다 더 풍성하게 보이는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머리를 말릴때 작고 가는 머리카락은 계속 빠집니다. 탈모를 방지하려면 이 작고 가는 머리카락이 빠지지 않고 더 자라도록 해줘야 하는데 베토벤에는 이런 효과는 없는것 같습니다.
기존에 있는 머리카락에 영양이 공급되어 더 굵어지게는 만들어도 앞으로 자라야 할 작고 가는 머리카락에는 별 효과가 없는것 같았습니다.
지금까지 거의 5~6개월을 사용했는데 결론적으로 효과는 미미합니다. 탈모가 중지 되었다기 보다는 탈모의 속도를 약간 늦추어 준것 같습니다.
베토벤을 처음 쓰기 시작했을때 보다 약간 더 빠진 상태입니다.
4월, 5월, 6월에 찍어놓은 사진을 보니 4월에 비해 6월에 찍은 사진이 조금 더 휑해 보이는군요.
7월8일 부터는 베토벤 샴푸/컨디셔너 와 아라미스 루트파워 헤어토닉을 사용했는데, 제 느낌에는 베토벤의 샴푸/컨디셔너/영양제 의 조합보다는 더 좋은것 같습니다.
일단 아라미스 루트파워 헤어토닉은 사용이 간편하고, 머리도 금방 마르니 외출 직전에 사용해도 무리가 없어서 좋았습니다.
아라미스는 베토벤 영양제가 별 효과가 없어서 그냥 대체품으로 사용을 해 봤는데 효과는 20여일 정도 사용한 상태라 뭐라고 결론지어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사용하는 동안 머리 말릴때나 빗질 할때 머리가 더 빠진다거나 하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3~4개월간 더 사용할 베토벤 샴푸/컨디셔너/영양제 가 남아 있는데도 불구하고 지난주 금요일부터(7월22일) 헤얼스워시로 바꿨습니다.
일단은 크린싱바와 헤얼스워시로 적응 기간을 거치고 있습니다. 다음주부터 훼이셜크린싱과 헤얼스워시를 병행 할 예정이고 또 일주일후에는 액티브크림도 사용할 예정입니다.
이 제품들이 두피를 깨끗하게 해 주고 또 모공의 노폐물과 모낭충을 없애 주어 머리가 다시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고 해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올 12월에 jw바이오텍에서 jw12가 나올때 까지 두피를 청결히 가꾸어 놓으려구요.
두피가 청결한 상태에서 jw12의 효과가 더 좋을것 같아서요.
헤얼스워시의 효과가 보이면 다시 게시판에 글 올리겠습니다. (요 며칠간 사용한 느낌은 일단 두피의 기름기가 많이 없어지는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jw12는 언제쯤 시판이 되나요? 그리고 사용하셨거나 사용하고 계시는 분 있으시면 사용기를 남겨주시면 참 좋을텐데...
여러분 모두 득모하시길... ^^*
[이 게시물은 대다모님에 의해 2006-06-22 05:03:21 샴푸&헤어토닉에서 복사 됨]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