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원형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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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탈모] 제 생각입니다.

  • 24년 전

  • 1,596
0

밑에 happyman 님의 글을 읽고 약간은 다른 의견이 있어 리풀을 달려고 했지만 넘 좋은 내용이라 차마 그기에 반하는 내용을 달 수가 없어 이렇게 따로 제 생각을 간단하게 올리려고 합니다.

우선 happyman님에게 고맙다는 말부터 하고 싶군요 "원형탈모로 병원 다니는 어리석은 짓은 이제 그만.." 이라는 글을 읽고 병원에 발길을 끊은지 세달이 다 되었네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안다니고 있는 지금도 크게 나빠지지 않고 오히려 좋아지고 있읍니다.

다만 주사를 맞고 나는 머리와 자연 치유되는 머리를 볼 때 주사를 맞으면 그부위가 촘촘하게 많이 나 금방 주위의 안나는 부분과 확연히 차이를 보이면서 나고 자연 치유되는 머리는 약간 드문드문 계속나서 시간이 어느정도 지난 다음에야 탈모부위를 채우더군요.

각설하고 제 생각에는 건강과 원형탈모는 절대로 따로 생각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제나름대로 분석을 해본 결과 탈모전에 하고 탈모될 때 하고 건강을 비교해 보면은 그차이가 확연히 드러납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생각해 보세요 탈모전과 후를 물론 탈모 바로 전을 비교하지 마시고 한 1년정도 전을 생각해 보세요(왜냐면 건강이 계속 악화되다 어느 시점에 도달하면 그 때 부터 빠지기 시작한다고 보여 지니까)탈모 될 때가 더 건강하다고 생각되는 분이 있을까요?

아마 거의 모든분들이 탈모전이 건강이 좋았다고 생각하리라 봅니다. 아 물론 건강이 나쁘다고 해서 어디가 아프고 병원에 입원하고 약먹고 그런 뜻이 아니라 체력적으로 좋았느냐를 물어보는 거니까 엉뚱하게 생각하지 마시기를.....

병원 치료가 어느정도 효과가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자신의 건강이 나쁜 상태에서 치료는 일시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자신의 건강이 악화되어 있는 상태에서의 치료는 치료를 받는 중에는 어느정도 가시적인 성과가 있지만 치료를 중단하면 다시 악화된다고 보네요.

한약으로 성과를 보는 분들은 아마도 한약이 머리를 직접적으로 치료를 하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보약성분이기에 건강에 어느정도 보탬이 되어서 자연적으로 치유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머리에 넘 신경쓰지 마시고 자신의 건강에 먼저 투자를 하세요. 스트레스니 안정이니 하는 것들도 체력이 강해야 할 수 있읍니다. 체력이 약해지면 자연 정신적이든 육체적이든 힘이 들게 되고 이게 다시 짜증 및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그러다 보면은 건강은 더 나빠지고 악순환에 빠지게 되지요.

건강을 위해서 운동을 해야 된다는 것을 강력하게 말하고 싶군요.

사회가 발전하면 할수록 현대인들의 운동량은 작아지게 되지요. 그러다보니 예전에 별로 보지 못했던 성인병이니 원형탈모니 기타 현대병들이 생겨나고 있다고 봅니다.

혹시 원형탈모 환자중에 스포츠 선수가 있을련지 모르겠군요. 혹 계시면 리풀을 달아주시면 감사 하겠읍니다.

제 경우도 별로 운동할 기회가 없어 혼자서 달리기와 간단한 헬스 정도를 하고 있읍니다. 달리기는 약 5km 정도 하고 헬스는 기본적인 걸로 10분정도 합니다. 그리고 쉬는 날에는 가볍게 등산을 하지요 2~3시간정도 걸리는 산으로 말입니다.

어떻게 보면은 운동이라고 말하기도 창피한 수준이네요. 그래도 거의 날마다 이렇게 하니 건강이 많이 좋아지고 머리도 한결 좋아지고 있읍니다.

연초에는 스트레드가 뭔가 하는 주사를 한번에 10대 이상도 맞은 적도 있었읍니다. 보통 많이 마자야 3~4대 맞지요 주사 1대면 머리에 4~5번씩 놓을 수 있으니 대략 40~50정도를 맞았다고 보여지네요 거의 의지에 한국인 이었읍니다. 그래도 크게 부작용이 없었던 것이 그날은 기필코 달리기를 해서 땀을 배출했읍니다.옷이 축축히 젓고 얼굴에 땀이 주르륵 흐를 정도로

제가 happyman님 글에 반한다는 내용이 이부분 인데 운동으로 적당히 땀을 빼는 것이 원형탈모에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 경우를 볼 때 처음 빠질때도 초겨울에 빠지기 시작했고 또 두 번째 빠지기 시작한 것도 초겨울입니다. 이때가 운동도 안하고 땀도 거의 안흘리지요.

그리고 머리가 나고 빨리 자랄때가 봄 여름에 가장 활발했던것 같네요.

간단하게 적는다는 것이 글빨이 없다보니 또 길어졌네요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예기는 건강해 지라는 겁니다. 열심히 운동들 하십시요

달리기도 좋고 등산도 좋고 헬스도 좋고 수영도 마찬가지고 무슨운동이든 좋다고 생각합니다. 단 적당히 하십시요. 무리하면은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도 있읍니다. 그리고 약간 무리했다 싶으면(특히 등산 같은)목욕탕에 가서 충분히 몸을 풀어주면은 좋습니다. 사우나는 피하시고요.

자신의 몸이 건강해야 병원치료도 잘 된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운동합시다.

너무 길어져서 죄송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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