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나이는 34살이고 탈모약 복용한지는 거의 10년 가까이 되가네요.
제 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 유전적 탈모 + 후천적 탈모
- 24세 ~ 26세 피나스테리드 복용
- 26세 ~ 27세 미녹시딜 함께 사용 -> 지루성 두피염 및 부작용으로 탈모 가속화
- 27세 ~ 29세 두피관리 집중, 피나스테리드 복용
- 30세 두타스테리드 넘어갔다가 6개월만에 부작용 때문에 피나스테리드 복귀
- 현) 피나스테리드 먹고 + 천연두피토너 + 생활습관(샴푸, 식습관 등)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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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 보시는 분들 중에
1) 아침에 머리 감아도 밤만 되면 머리가 떡진다.
2) 하루만 머리 안감아도 머리가 가렵다.
3) 밀가루, 매운 음식 먹은날엔 특히 피부, 두피가 예민하다
4) 다운펌을 자주한다 -> 가렵고 뾰루지가 난 경험이 있다.
5) 술담배를 자주 한다.
6) 두피가 빨갛거나 각질이 생긴적이 있다.
-- 위 상황을 한번이라도 겪어봤으면 지루성 두피염에 대해 한번쯤은 고민하고 미리 예방하시는게 좋습니다.
보통은 지루성 두피염인지 본인이 모른채 머리만 간질고, 다운펌은 매달 해버리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저는 탈모약을 4년동안 먹었는데도 왜 머리가 계속 얇아지고 빠질까?? 그냥 포기해야 하나...할때쯤
여러 자료 찾아보고 실제로 경험해보면서 이때까지 잘못된 방향으로 관리를 하고 있었구나를 인지하고
지금은 머리숱을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20대에 비해 머리숱이 더 많습니다.
지루성 두피염 생활습관, 식습관 등 원인은 다양한데요.
기본적으로 지성두피, 지성 피부이신 분들은 항상 경계하시는게 좋습니다.
저도 하루만 샤워를 안해도 두피와 온몸이 간지러울 정도로
지성인 사람인데 하루에 무조건 자기전에 샴푸, 일어나서 샴푸 2번씩 꼭 감아줍니다.
(자주 샴푸를 하면 안된다는 이야기도 많은데 사람마다 다른거지 저나 위에 말씀드린 사람들에겐
오히려 두번 감는게 탈모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지루성 두피염 관련해서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주의해야할 점 몇가지 입니다.
1) 샴푸관리
두피가 예민한 사람들에게 탈모샴푸는 고르는 제품이 아니라
피해야할 제품을 고르는게 중요합니다.
설페이트, 계면활성제 성분이 든 제품은 무조건 피하시는게 좋고
탈모예방이 된다고 광고하는 샴푸를 사는것이 아니라
최대한 가장 순하고 두피에 자극없는 샴푸를 고르시는게 좋습니다.
저같은 경우엔 임산부들이 많이 쓰는 샴푸 위주로 많이 사서 썼고 지금도
쓰고 있습니다. ex) 로마샴푸, TS샴푸, 녹차실감 등
샴푸는 씻어내는게 주 목적이지 효과적인 성분을 피부에 닿게하는게 목적이 아닙니다
그리고 지루성 두피염을 지금 가지고 있다면 약국에서 구매가능한 '준약용샴푸', '약용샴푸'를
적절하게 '일반샴푸'와 함께 사용하는게 중요한데
[출처] ep3.탈모의 악조건 지루성 두피염 관리하기|작성자 헤어아카이브
https://blog.naver.com/hairarchive/223746849284
위 글 참고하시면 좀 더 쉽게 이해하실듯 합니다.
2) 바르는 탈모제품 조심하기
바르는 탈모 제품이 두피가 튼튼한 사람은 어떤 제품을 써도 상관없지만
저처럼 지성 두피인 사람들은 웬만하면 두피에 자극적이고 오히려 탈모를 가속화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미녹시딜 같은 약은 절대 바르시면 안됩니다. -> 두피 발진, 여드름의 원인이 되고 두피 건강에 악순환을 일으킵니다.
시중에 광고하는 탈모 제품이 굉장히 많은데 샴푸와 마찬가지로
가장 순한 제품이 오히려 탈모예방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저는 창포성분이 든 천연두피토너를 머리말리기전에 도포후 두피마사지를 자주 해줬었는데
ex) 모바르나 토너
이 습관 덕분에 20대에 비해 훨씬 모발을 튼튼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3) 식습관 - 기름진 음식, 배달음식
제가 언제 가장 두피염이 심했고 개기름이 올라왔었나 생각해보면
배달음식을 자주 시켜먹었을때 가장 두피와 모발 상태가 엉망이었습니다.
패스트푸드, 라면 이런걸로 매번 끼니를 때웠던 적이 있는데 그 당시에 건강도 건강이지만
피부 상태도 가장 안좋았고요. 그만큼 몸에 노폐물이 많이 싸이는데
그게 두피에 각질, 피지를 생성하고 모공이 막히면서 머리를 얇게 만듭니다.
그러니 '땀 흘리며 운동'하는것도 중요해지고요.
4) 헤어스타일링
다운펌은 저도 남자인지라(안하면 바보같이 보임)
무조건 하긴하는데 최대한 두피 컨디션 살펴가면서 3개월 ~ 4개월에 한번씩하려고 합니다.
미용사 분들이 두피건강까지 살펴보시는 분들은 안하는게 좋겠다라고 말씀 해주시지만
대부분 그냥 다운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해는 합니다.. 돈 벌어야 하니)
그러니 본인이 그 주기를 잘 설정하고 다운펌을 진행하시는걸 추천드리고요
다운펌 하시는 분들중 뒷통수, 머리 위 까지 다 하시는 분들 계시던데 최대한 옆머리 정도만 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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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릴때부터 아버지가 탈모이셔서 관심을 가졌고 충분히
공부를 해서 늦지않게 관리를 잘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20대에 탈모에 대해 걱정은 많지만 제대로 관리하는 방법을 몰라서
탈모가 많이 진행된 경우가 대다모에도 많더라고요...
그러니 이 글 잘 참고하셔서 관리 해주시고
궁금한점은 댓글 달아주시면 보는대로 달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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