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술 정보 요약- 병원명 : 압구정 맘모스헤어라인의원- 집도의 : 석지웅 원장님- 상담사분: 조해수 실장님- 수술종류 : 모발이식 (헤어라인 일부 교정 포함)- 탈모유형 : M2형- 채취방법 : 비절개 사파이어 슬릿- 삭발여부 : 부분삭발- 이식량 : 1347모낭- 수술 경과 : 2일차- 연령/성별 : 30대 중 / 남1. 수술 당일 타임라인- 09:15 ~ 09:45 병원 도착, 디자인 확인: 진료때 받았던 라인 기준으로 디자인해주시며 추가로 필요한 사항이나 신경쓰이는 부분없는지 꼼꼼히 확인해주십니다.- 09:45 ~ 10:00 삭발: 후두부 부분삭발했으며, 머리를 내리면 안보이게 신경써서 커트해주십니다.- 10:00 ~ 10:10 이식부위 마취 시작: 해피가스 이후 국소 마취를 진행합니다. 체감 통증은 10점만점중 3점미만 정도로 생각합니다.- 10:10 ~ 10:30 이식부위 슬릿 시작: 슬릿 작업은 누워서 편하게 진행되며 카운트가 기계음성으로 들려 진행상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10:30 ~ 10:40 채취부위 마취 시작: 해피가스 이후 국소 마취를 진행합니다. 체감 통증은 10점만점중 3점미만 정도로 생각합니다.- 10:40 ~ 13:10 채취 시작: 원장님께서도 채취작업이 제일 힘들거라고 말씀하셨는데 오늘 수술 통틀어 제일 힘든 과정이긴 했습니다. 오래 엎드려있으니 몸이 저리고 얼굴이 눌려서 힘든정도.. 그래도 어느정도 버티고 버티다보면 쉬는시간없이 한번에 진행가능합니다.- 13:10 ~ 13:50 점심/휴식: 점심은 김밥 챙겨주시고, 오전에 병원도착시 어떤 김밥으로 할지 물어보십니다. 보호자 같이오면 보호자꺼도 같이 챙겨주세요.- 13:50 ~ 16:00 이식 시작: 이식도 오래걸리긴 했으나, 편히 누워서 진행되기 때문에 전혀 힘들지 않습니다. 전 잠들고 코골았던거 같은데.. 괜스레 원장쌤과 간호사쌤분들께 죄송하네요(__)- 16:00 ~ 16:30 마무리: 수술은 다 마무리되고, 테이핑 제거나 붕대 작업 총 30분정도 진행된 것 같습니다.- 수술관련한 총 소요시간은 대략 5시간정도 되는데, 점심이나 휴식시간 등등 포함하면 총 7시간정도 병원에 있었습니다.2. 셀프 Q&AQ. 수술을 결정하게 된 개인적인 이유A. 원래 5~6년전에도 모발이식에 관심을 가지고 타병원 상담 및 진료까지 받아봤으나, 그때 당시 몇백만원을 지불한다는 자체에 조금 부담이 컸던 것 같습니다.근데 5~6년 동안 레이저 제모도 받고, 필요시 피부과 시술이나 최근 마운자로 처방까지 받았는데, 문득 생각해보니 어느정도 영구적인 모발이식의 금액이 오히려 가성비다(?)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성격자체가 한번 결정하게 되면 문제가 없는한 그대로 진행하는 편이라, 한번 생각을 그렇게 하게되니 병원알아보고 상담하고 쭉쭉 진행한 것 같네요.사실 고민하시는 분들 대다수가 금액적인 고민일텐데, 개인의 만족도 그렇고 다른 사람이 봤을때도 가장 효과가 크고 본인이 관리만 잘하면 제일 오래가는 수술 중 하나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직 수술 2일차 새내기이지만, 고민하시는 분들께는 적극적으로 권해드립니다.Q. 압구정 맘모스 병원으로 결정한 이유A. 과거보다 병원이 훨씬 많아진 느낌이어서 병원을 결정하는게 너무 어렵겠다라는 걱정이 컸습니다. 그래서 약 3주간 오프라인으로 병원투어를 계획했는데요.결과적으로 압구정맘모스병원으로 선택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1. 원장 선생님의 아주 상세하고 깊은 상담/진료압구정맘모스로 선택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입니다. 사실 어느병원이나 수술은 잘할거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후기들도 있고 리뷰들도 있구요.그럼 그 병원들 중에서 내가 얼마나 신뢰하는 원장선생님을 선택해야 하는지, 내가 조금이라도 후회가 없을 만한 병원을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컸습니다.제가 모든 병원을 가본건 아니지만, 그래도 대다모에서 유명한 병원들도 가보고, 괜히 인스타에 광고뜨는 곳도 가보곤 했습니다.그치만 그 모든 병원들 중에서 압구정맘모스만큼 원장선생님과 오랫동안 자세하게 상담받을 수 있는 곳은 없었습니다.물론, 원장선생님과 오래 상담한다고 해서 수술을 잘하는건 아니지 않냐, 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뭐 앞에서도 말씀드린 것처럼, 일부 병원을 제외하고는 다들 잘할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 조금이라도 더 신뢰가 가고 마음에 드는 곳을 선택해야겠다 싶었던 거구요.오랫동안 상담해주시는 원장님과 이야기를 하다보니, 내 두피 상태와 탈모 상태에 대해서도 제일 잘 알고계실 분이라는 믿음이 생겼고, 상담 조차 이렇게 진지하고 자세하게 해주시니, 수술또한 더 꼼꼼하게 챙겨주실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2. 모든 분들의 친절함제가 온라인으로 병원들을 탐색하던 시기에, 대다모의 어떤 글에서 문득봤던 것 같은데요.그 분 또한 압구정맘모스를 칭찬(?)해주시며, "병원의 모든분들이 내 머리를 위해 응원해주는 것 같다." 라는 식의 글을 봤었던 것 같습니다.그리고 상담때부터 어제 수술, 오늘 샴푸일정까지 저 또한 그 느낌을 온전히 받았습니다.지나가며 마주치는 간호사쌤분들이나 로비에 계신 선생님들까지 모두 너무너무 친절해서 저 뿐만 아니라 동행했던 보호자도 너무 만족스러워 했어요.특히, 처음 상담부터 수술 후 샴푸까지 친절하게 진행해주신 '조해수 실장님' 너무너무 친절하고 좋습니다.수술 이후에도 카카오톡으로 주의할 점 상세하게 안내해주시고, 궁금한점 물어보면 정말 빠르게 답변주셔서 너무 편했어요.3. 병원의 크기와 시설, 상세한 안내여러 병원을 돌다보면, 개인병원은 깔끔하고 좋지만 병원 크기가 조금 작다는 느낌을 받는 경우가 있었고, 원장님이 여러분 계신 병원에서는 크기가 크지만 프라이빗한 느낌은 받기 어려운 경우가 간혹 있었습니다. (물론 지극히 로비 및 상담실 수준에서의 느낌입니다.)그에 반해 압구정맘모스는 크기도 큰데 상당히 프라이빗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많은 분들이 1일1수술을 권장하는 만큼 그러한 수술 운영방식도 마음에 들었구요.또한 압구정맘모스에서 진행하는 수술 방식이나 타임라인, 사용하는 도구들에 대해서도 다른병원과 달리 매우 상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었습니다.제가 뭘 물어보지 않아도 먼저 와다다 모든걸 말씀해주셔서 궁금한거 없냐고 하시면 머쓱할 정도였어요.물론 요새 많은 병원이 있어서, 다른 병원들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겠지만, 아직 고민중이신 분들 중 압구정맘모스 병원 상담을 안해보신분들은 꼭 한번 상담해보시길 바랍니다. 상담비용이 있긴한데, 그 비용이 절대 아깝지 않을 거에요.* 일부 병원들 중에서 예약금을 이야기하는 곳들이 있었고 취소/환불에 문제가 없다고하여 결제했던 병원들이 몇군데 있는데요. 한 병원 빼고 모두 당일 또는 익일 취소/환불처리를 해주었습니다. 신사 xx만병원은 예약금 결제시 참고바랍니다. 6월22일 환불처리를 진행한다고 하며 3~6주가 소요된다고 하고 아직까지 진행상황이 없습니다.금일 한번 더 카톡으로 환불관련 문의 드렸으나 읽지도 않구요.Q. 수술 후 만족도A. 사실 수술2일차라 뭐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눈에보이는건 잘 없으니까요.일단 라인 잡힌건 너무 만족스럽구요. 무엇보다 개인적으로 수술시, 수술후 통증을 걱정많이했는데 어제 아주 꿀잠을 잘 정도로 통증은 없었습니다.잠을 못자는걸 되게 싫어하는 편인데 그냥 아무런 불편함 없이 잔 것 같아요.수술2일차 오늘, 샴푸해주실때에도 통증이 있을 수 있다고 하셨는데 전혀 불편함 없이 잘 받았습니다.만족도는 앞으로 경과 후기들 더 작성하면서 상세하게 공유드리도록 하겠습니다.Q. 수술 전후 필요하다고 생각 되는 점, 병원에서 제공해주는 것A. 일단 수술 후에 목베개나 버블샴푸, 생착스프레이를 제공합니다. 탈모약 처방전도 당연히 받으실 수 있구요. 작지 않은 수술이다 보니 수술전후로 필요한게 뭐 없을까 많이 알아보기도 하고 걱정도 했는데요.조금 머쓱할 정도로 딱히 필요한건 없는 것 같습니다. (병원에서 잘 안내해주신 것 때문인지는 몰라도..)아 갑자기 생각난게, 수술 전에 병원에서 수술시 상의 탈의가 편한 옷을 입고 오면 좋다고 하셔서 검은색 반팔 셔츠를 하나 샀습니다.그거 말고는 특별하게 필요한 사항이나 그런 건 없네요.Q. 수술 후 티 안나는지A. 상담시에도 긴머리가 아니라 티가 날 수 있으니 머리 커트 하지말고 수술날 오라고 하셨고, 수술날에도 머리가 짧아서 부분삭발을 하더라도 조금 티날 수 있다고 하셨는데요, 첨부된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사실 거의 티가 안납니다.아무래도 뒷머리를 만져보면 볼륨감(?)이 조금 없는거때문에 느낌이 다르긴 하지만 누가 감히 모발이식한 사람 머리에 손을 대겠나 싶기도 합니다.말 안하고 지인을 만나면 딱히 모를 것 같아요. 오히려 제가 신나서 자랑아닌 자랑을 먼저할 것 같은 느낌?얼마나 티가 날지에 대해서도 상담시에 원장님께서 디테일하게 봐주시니, 걱정되시는 분들은 상담시에 한번 자세하게 문의드려도 좋을 것 같습니다.* 보다 궁금한 사항들은 댓글 주시면 시간될때마다 확인하고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추후 경과시점에 따라 경과 후기들 꾸준하게 업로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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